UPDATED. 2019-09-16 11:05 (월)
이완 맥그리거, 영화 ‘조’ 통해 여심 흔든다
이완 맥그리거, 영화 ‘조’ 통해 여심 흔든다
  • 이호준 기자
  • 승인 2019.06.13 12: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화 ‘조’ 이완 맥그리거

배우 이완 맥그리거가 영화 <조>를 통해 로맨틱하고 인간적인 모습으로 여심을 흔들 예정이다.

이 영화는 자신이 로봇인 줄 모른 채, 인간 ‘콜’을 사랑하게 된 ‘조’가 진짜 사랑이 무엇인지 찾아가는 로맨스다.

대니 보일 감독의 <트레인스포팅>으로 청춘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이완 맥그리거는 <엠마>‧<인질>‧<벨벳 골드마인> 등 다양한 장르에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스타워즈> 시리즈에서 ‘오비완 캐노비’ 역을 맡으며 세계적인 스타로 떠올랐다.

이후 <물랑 루즈>‧<빅 피쉬‧<아일랜드>‧<유령 작가>‧<퍼펙트 센스>‧<더 임파서블>‧<잭 더 자이언트 킬러> 등 장르 불문 다양한 캐릭터로 분했고, 최근 디즈니 라이브 액션 <미녀와 야수>‧<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에 출연해 유머러스하고 따뜻한 매력을 보였다.

그런 이완 맥그리거가 <조>를 통해 오랜만에 로맨틱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이완 맥그리거는 로봇 ‘조’와 예상치 못한 사랑에 빠지게 되는 ‘콜’ 역을 맡아 로맨틱하면서도 동시에 “로봇과 진짜 사랑을 할 수 있을까”라고 스스로 고뇌하고 갈등하는 다분히 인간적인 모습을 담아냈다.

‘콜’은 이별의 아픔을 겪었던 과거 때문에 평생 함께할 수 있는 연인을 알려주는 연구에 매진하고 ‘조’를 만들게 되지만, 자신이 로봇인지 몰랐던 ‘조’가 사랑을 고백해오자 숨겨둔 진실을 말하게 된다.

하지만 서서히 ‘조’에게 빠져들면서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고 진짜 사랑을 찾아가는 ‘콜’로 분한 이완 맥그리거는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드레이크 도리머스 감독은 “이완 맥그리거와 레아 세이두가 함께 있는 모습은 마치 마법 같았다”라고 전했다.

영화 <조>는 내달 11일 개봉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