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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북클럽’ 절대 놓칠 수 없는 필람 포인트 BEST 3 공개
영화 ‘북클럽’ 절대 놓칠 수 없는 필람 포인트 BEST 3 공개
  • 박건영 기자
  • 승인 2019.06.13 12: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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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북클럽’ 스틸 이미지

영화 <북클럽>이 절대 놓칠 수 없는 필람 포인트 BEST 3를 공개했다.

이 영화는 40년 동안 한결같은 우정을 쌓아온 ‘북클럽’ 멤버 4인방이 한 권의 특별한(?) 책을 만나면서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이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영화 <북클럽>은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의 다이안 키튼,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2회‧골든 글로브 드라마부문 여우주연상 3회 수상에 빛나는 제인 폰다, <프로포즈>‧<4번의 크리스마스> 등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감초 같은 배우 메리 스틴버건, <섹스 앤 더 시티>‧<미스 에이전트>의 캔디스 버겐 등 모두 합쳐 아카데미&골든 글로브 트로피 13개에 빛나는 전설적 배우들이 등장한다.

이 레전드 배우들을 한 작품 안에서 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필람할 수밖에 없다.

영화 ‘북클럽’ 스틸 이미지

두 번째 필람 포인트는 각기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지닌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유쾌한 스토리다. 누구보다 호기심 넘치고 소녀감성 가득한 ‘다이앤’(다이안 키튼), 열정 넘치는 호텔 CEO ‘비비안’(제인 폰다), 남편과 불타는 청춘을 보내고 싶은 레스토랑 오너 ‘캐롤’(메리 스틴버건), 엄격하고 근엄하지만 알고 보면 허당인 연방판사 ‘섀론’(캔디스 버겐) 등 ‘북클럽’ 4인방이 펼치는 모습과 케미는 객석을 웃음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영화 ‘북클럽’ 스틸 이미지

마지막 관람 포인트는 모든 이들에게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응원과 용기를 전하는 깊이 있는 메시지다. 연출을 맡은 빌 홀더먼 감독은 “우리 사회와 할리우드에는 여전히 엄청난 나이 차별이 존재하고 어떤 시점에서는 그들을 의미가 없는 존재처럼 여기는데, 그런 시선을 잊게 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러한 제작 의도 속에 탄생한 <북클럽>은 나이를 불문하고 누구나 주체적인 인생을 살아가야 한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영화 <북클럽>은 오는 20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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