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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트롱거’, 타티아나 마슬라니의 뛰어난 연기력 재조명돼
영화 ‘스트롱거’, 타티아나 마슬라니의 뛰어난 연기력 재조명돼
  • 이호준 기자
  • 승인 2019.06.20 14: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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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오펀 블랙’ 속 타티아나 마슬라니 (사진=구글)
드라마 ‘오펀 블랙’ 속 타티아나 마슬라니 (사진=구글)

영화 <스트롱거>의 타티아나 마슬라니의 뛰어난 연기력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 영화는 마라톤 대회에 출전한 사랑하는 그녀를 응원하기 위해 대회로 향한 한 남자와 함께가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두 사람이 써 내려간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제이크 질렌할과 함께 주연으로 출연하는 타티아나 마슬라니의 남다른 연기력과 연기 경력이 밝혀져 화제다. 그녀의 탄탄한 연기 내공을 엿볼 수 있는 특별한 연기 경력이 재조명받고 있다.

타티아나 마슬라니는 시즌 5까지 제작된 미드 ‘오펀 블랙’에서 주연을 맡으며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특히, 한 작품 내에서 1인 다역이라는 역할을 소화해 다채로운 연기 색깔과 깊이 있는 연기력을 증명했다.

‘오펀 블랙’에서 타티아나 마슬라니가 연기한 역할로는 펑크족, 형사, 가정주부, 대학원생, 사업가 등으로 다양한 배역으로 분했는데 이처럼 다양한 역할을 완벽하게 연기하고자 방언 구사를 위한 특별 코치를 받기도 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성격과 성별을 넘나드는 연기로 찬사를 받으며 골든 글로브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스트롱거> 책임 프로듀서 리바 마커는 “타티아나가 에린 역할을 맡았는데 사실성과 진정성을 캐릭터에 놀랍게도 잘 보여준다”라고 호평했다.

영화 <스트롱거>는 6월 27일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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