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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개봉] 영화 ‘쓰리 세컨즈’
[오늘개봉] 영화 ‘쓰리 세컨즈’
  • 박건영 기자
  • 승인 2019.06.20 17: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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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쓰리 세컨즈’ 스틸 이미지

영화 <쓰리 세컨즈>는 러시아 문화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이 영화는 1972년 뮌헨 올림픽에서 최강 미국팀을 꺾고 금메달을 딴 옛 소련 농구 대표팀의 실제 이야기를 다뤘다.

<쓰리 세컨즈>는 1972년 뮌헨 올림픽 실화를 바탕으로 한 만큼 스크린에 최대한 사실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큰 노력을 기울였다. 실제 농구 선수를 주요 캐릭터로 캐스팅했고, 촬영에 앞서 수개월 간 실제 국가대표 선수들이 하는 체력 운동과 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해 모든 경기 장면을 대역 없이 소화했다.

이외에도 당시 시대상을 완벽하게 재현한 500여 벌이 넘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의상부터 실제 올림픽 경기에서 사용하는 규격에 맞춰 제작된 농구공과 영화 속 훈련 장면에 사용하기 위해 특수 제작한 농구공까지 무려 20개 이상의 농구공을 직접 제작했다.

끝으로 소련과 미국 간의 농구 결승전 장면은 무려 6개월에 걸친 리허설과 300개의 시퀀스, 수천 명의 엑스트라, 한 달 이상의 촬영 기간까지 배우와 제잔진들의 역대급 노력과 열정이 담겼다. 영화 <쓰리 세컨즈>는 오늘 개봉해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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