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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일런스’,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베테랑 프로듀서 합류 소식 전해
영화 ‘사일런스’,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베테랑 프로듀서 합류 소식 전해
  • 김태규 기자
  • 승인 2019.06.24 15: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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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일런스>가 전 세계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레전드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베테랑 프로듀서의 합류 소식을 전했다.

이 영화는 모든 소리가 죽어버린 세상, 비명조차 지를 수 없는 공포 속 유일하게 살아남은 인류의 사투를 그렸다.

<사일런스>를 연출한 존 R. 레오네티 감독은 <쏘우>‧<인시디어스>‧<컨저링> 시리즈에 촬영감독으로 참여해 호러 장르물의 독보적인 위치에 오른 제임스 완 사단의 대표주자로 먼저 이름을 알렸다. <애나벨>을 통해 해외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공포영화의 대가’라는 평가를 받으며 인지도를 쌓기 시작했다.

로버트 쿨저 프로듀서
로버트 쿨저 프로듀서

여기에 인류 종말에 맞서 싸우는 사투를 그린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책임 프로듀서이자 <러브, 로지>‧<폼페이: 최후의 날>의 제작자 로버트 쿨저가 합류해 기대감을 높인다. 로버트 쿨저 프로듀서는 작가이자 제작자로 TV 영화‧다큐멘터리 제작, 제작사 콘스탄틴 필름의 일등 공신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2002년 개봉한 <레지던트 이블> 첫 시리즈부터 <레지던트 이블2>, <레지던트 이블 3 – 인류의 멸망>, <레지던트 이블 4: 끝나지 않은 전쟁>, <레지던트 이블 5: 최후의 심판>,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등 다수의 감독들과 시리즈 전편을 함께했다.

로버트 쿨저는 이번 <사일런스>를 통해 “다른 행성에서 온 생명체가 아니라 영화 <사일런스>가 탄생하기 수십 만 년 전부터 이어진 신화 속 존재를 만들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영화 <사일런스>는 내달 1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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