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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트롱거’ 두 주연배우에 대해 실화 주인공‧제작진 호평 보낸 영상 공개
영화 ‘스트롱거’ 두 주연배우에 대해 실화 주인공‧제작진 호평 보낸 영상 공개
  • 이호준 기자
  • 승인 2019.06.24 15: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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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트롱거’ 실화 주인공‧제작진 호평 영상 캡처

영화 <스트롱거>의 두 주연배우 제이크 질렌할과 타티아나 마슬라니의 연기에 대해 실화 주인공과 제작진이 호평을 보낸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화는 마라톤 대회에 출전한 사랑하는 그녀를 응원하기 위해 대회로 향한 한 남자와 함께가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두 사람이 써 내려간 이야기를 담고 있다.

<스트롱거>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이니만큼 배우들은 실제 주인공을 입체감 있게 연기해야 했다. 실제로 제이크 질렌할은 “제프를 만났을 땐 무척 긴장했어요”라며 “그를 위해 잘해야 한다는 것뿐 아니라 모든 것을 잘 그려내야 한다는 부담감이 컸죠”라고 밝혔다.

실제 주인공 제프 바우만은 제이크 질렌할에 대해 “그는 모든 이야기를 듣고 배우길 원했고 그러면서 모든 것들을 흡수했어요”라며 “매우 잘 해냈죠”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타티아나 마슬라니에 대해서도 제작진과 실제 주인공의 호평이 이어졌다. 타티아나 마슬라니가 연기한 에린 역의 실제 인물 에린 헐리는 “그녀는 어떻게 이 이야기를 풀어나갈 것인지에 대해 매우 신중했다”라고 평가했다.

또 <스트롱거>의 책임 프로듀서 리바 마커는 “타티아나가 에린 역할을 맡았는데 사실성과 진정성을 캐릭터에 놀랍게도 잘 끌어왔다”라고 찬사를 전했다.

<스트롱거>의 책임 프로듀서 리바 마커는 “미란다 리차드슨은 정말 놀라웠다”라며 “거의 모든 장면에서 모두가 예상하지 못한 연기를 했다”라고 밝혔다.

영화 ‘스트롱거’ 실화 주인공‧제작진 호평 영상 캡처

또한, 제이크 질렌할은 타티아나 마슬라니에 대해 “타티아나는 이 영화의 영웅 같았다”라며 “영화 안에서 그녀의 연기가 갖는 힘은 대단하다”라고, 타티아나 마슬라니는 “제이크와 함께 연기한다는 생각에 정말 설렜다”라며 “그는 모든 캐릭터에 맞춰 완전히 변형되면서 그 안 깊숙이 파고 들어간다”라고 전했다.

영화 <스트롱거>는 오는 27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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