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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뉴트로시네마’ 기획전,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첫선!
‘2019 뉴트로시네마’ 기획전,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첫선!
  • 박건영 기자
  • 승인 2019.06.24 17: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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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7월 25일부터 ‘2019 뉴트로시네마’ 기획전이 진행돼 스크린에도 ‘뉴트로’ 열풍이 이어질 예정이다.

24일 ‘2019 뉴트로시네마’ 기획전에 따르면 뉴트로(NEWTRO)는 새로움(NEW)와 복고(RETRO)의 합성어로, 최근 대한민국 문화 산업에서 ‘뉴트로’ 트렌드가 주목받고 있다. 또 주제와 스타일에서 과거와 현재의 이야기가 공존하는 4편의 영화들이 엄선됐다.

이번 기획전을 통해 공식 개봉될 영화는 <지구 최후의 밤>‧<매니페스토>‧<캘리포니아 타이프라이터>‧<파리 에듀케이션> 등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초청받고 높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작품들이다.

또한, ‘2019 뉴트로시네마’ 기획전은 이날 뉴트로 스타일의 매력이 물씬 느껴지는 영화 별 포스터와 기획전 통합 예고편을 공개했다.

2018년 칸국제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초청작 <지구 최후의 밤>은 우연히 만난 여인의 흔적을 찾아 현실과 꿈, 과거와 현재의 경계를 오가는 남자의 이야기다. <색, 계>, <만추> 등으로 사랑받은 탕웨이의 컴백 작품이며, <카일리 블루스>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중국의 천재 신예 비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매니페스토>는 개봉 전부터 케이트 블란쳇의 1인 13역 연기로 주목받았던 화제작이며, 독일 작가인 율리안 로제펠트가 미술관 전시를 위해 기획한 영상이었지만 각각의 영상을 하나로 편집해 장편 영화로 재탄생 됐다.

더그 니콜 감독의 다큐멘터리 <캘리포니아 타이프라이터>는 로튼토마토 신선도 100%를 유지하며 평론가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다. 2019 뉴트로시네마를 통해 국내에서 최초 공개된다.

2018년 베를린국제영화제 초청작 <파리 에듀케이션>은 장 폴 시베락 감독이 프랑스 영화 학도들의 이야기를 통해 생생한 청춘의 열정과 고민을 담아냈다. 장 폴 시베락 감독은 프랑스 영화학교(라 페미스)에서 공부했고, 파리 8대학에서 강의를 하기도 했다. 절제된 카메라 워크, 흑백으로 촬영된 이미지는 마치 50~60년대 프랑스 누벨바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2019 뉴트로시네마’는 스페셜 GV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7월 25일부터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정식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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