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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임신에 악영향 가능성 ‘자궁근종’ 하이푸 치료 통해서
[칼럼] 임신에 악영향 가능성 ‘자궁근종’ 하이푸 치료 통해서
  • 이지스로앤산부인과 선릉점 이재성 원장
  • 승인 2019.07.0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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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로앤산부인과 선릉점 이재성 원장
이지스로앤산부인과 선릉점 이재성 원장

여성들에게 있어서 자궁 건강을 관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가임기의 여성이라면 임신과도 관련이 있기 때문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최근 들어 발생 빈도수가 높아지고 있는 자궁근종 역시 이처럼 주의를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는 증상으로 향후 임신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자궁의 근육층에서 발생하는 양성종양인 자궁근종은 35세 이상 가임기 여성의 절반 이상이 진단 받고 있을 정도로 흔한 증상이며 점차 연령대가 어려지고 있다. 이 증상은 악성으로 발전할 가능성은 낮지만 난임이나 불임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다.

기존에 자궁근종치료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법은 침습적 요법이다. 복강경수술이나 자궁근종절제술, 자궁적출술등이 있으며 수술의 경우에는 결정적으로 자궁을 적출해 향후 임신이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치명적이였는데 최근 산부인과 개원가에서는 하이푸시술로 이런 문제점들을 보완하고 있다.

하이푸는 비침습적 방법으로 고도의 초음파를 한 점으로 모아 발생하는 고열을 이용하여 종양을 태워 괴사시키는 방식으로 자궁을 적출하지 않고 보존하여 임신 가능성을 유지한다. 이지스로앤산부인과 선릉점 이재성 원장은 “하이푸시술에 앞서 정밀 MRI 검사를 통해서 병변의 위치와 개수, 크기를 파악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면서 “치료 이후에도 경과를 살피고 사후 관리가 중요한 만큼 하이푸에 대한 충분한 노하우를 갖춘 의료시설과 의료진을 선택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글 : 이지스로앤산부인과 선릉점 이재성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