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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예정] 영화 ‘봉오동 전투’
[개봉예정] 영화 ‘봉오동 전투’
  • 박건영 기자
  • 승인 2019.07.11 13: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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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쇼박스)
(사진=쇼박스)

영화 <봉오동 전투>는 <용의자>‧<살인자의 기억법>을 연출한 원신연 감독의 차기작이다.

이 영화는 1920년 6월, 죽음의 골짜기로 일본 정규군을 유인해 최초의 승리를 이룬 독립군의 전투를 그린 영화다.

<봉오동 전투>는 유해진, 류준열, 조우진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의 합류와 장르물의 대가 원신연 감독의 차기작으로 제작 초기부터 시선을 집중시켰다.

영화의 소재가 된 ‘봉오동 전투’는 3.1 운동 이후 독립군 무장투쟁이 일궈낸 첫 승리의 역사이자 청산리 대첩의 교두보가 된 전투다.

일본군은 독립군을 섬멸할 계획으로 두만강을 넘어 독립군의 근거지가 있던 봉오동으로 향했지만, 독립군 연합부대는 일본군을 봉오동 죽음의 골짜기로 유인해 큰 승리를 얻어낸다.

또 항일대도를 휘두르는 마적 출신의 독립군 ‘황해철’로 분한 유해진, 비범한 사격 실력을 자랑하는 독립군 분대장 ‘이장하’로 돌아온 류준열, 해철의 오른팔이자 명사수 ‘병구’로 분한 조우진이 99년 전 조국을 되찾기 위해 뛰고 또 뛰었던 독립군으로 돌아온다. 영화 <봉오동 전투>는 오는 8월 7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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