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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페스티벌 앙코르 기획전’ 실시!…‘카르멘’‧‘아이다’ 재상영!
메가박스, ‘페스티벌 앙코르 기획전’ 실시!…‘카르멘’‧‘아이다’ 재상영!
  • 김태규 기자
  • 승인 2019.07.11 14: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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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카르멘' 스틸 이미지

메가박스의 ‘클래식 소사이어티’가 화제의 오페라 2편을 재상영하는 <페스티벌 앙코르 기획전>을 실시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2년마다 새로운 무대로 클래식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브레겐츠 페스티벌’의 화제작 <카르멘>과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음악축제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의 대표 인기작 <아이다>를 앙코르 상영한다.

7월 14일~31일 상영되는 <카르멘>은 프랑스의 유명 작곡가 ‘조르주 비제’의 대표작으로 매혹적인 스페인풍의 음색과 화려한 연출이 특징이다.

집시 여인 ‘카르멘’을 사랑한 하사관 ‘돈 호세’의 탐욕적인 사랑과 비극을 담고 있다. ‘카르멘’ 역은 ‘가엘르 아르퀘즈’가, ‘돈 호세’ 역은 ‘다니엘 요한슨’이 맡아 열연을 펼쳤다.

또 ‘카스퍼 홀텐’이 연출을 맡았고, 아델‧U2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의 무대 디자인을 맡은 유명 아티스트 ‘에스 데블린’이 손과 카드 모양을 본떠 제작한 특수 무대는 관객들에게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오페라 '아이다' 스틸 이미지

이어 8월 4일~28일 상영되는 <아이다>는 3500년 전 고대 이집트를 배경으로 이집트의 무장 ‘라다메스’와 포로인 에티오피아의 공주 ‘아이다’의 슬픈 사랑을 다뤘다.

‘주세페 베르디’ 작품의 최고 해석가로 정평이 난 거장 ‘리카르도 무티’가 지휘를 맡았고, ‘아이다’ 역은 세계 최고의 소프라노 ‘안나 네트렙코’가, ‘라다메스’ 역은 세계적 테너 ‘프란체스코 멜리’가 맡았다.

<페스티벌 앙코르 기획전>의 상영작 <카르멘>‧<아이다>는 메가박스 6개 지점(코엑스점‧센트럴점‧목동점‧분당점‧킨텍스‧대구신세계)에서 상영된다.

티켓 가격은 2만 원이며, 메가박스 클래식 소사이어티 회원은 10% 할인된 가격에, 청소년‧우대는 50% 할인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메가박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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