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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개봉] 영화 ‘주전장’
[오늘개봉] 영화 ‘주전장’
  • 박건영 기자
  • 승인 2019.07.25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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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주전장’ 스틸 이미지

일본계 미국인 감독, 미키 데자키의 시선으로 풀어낸 전혀 새로운 일본군 위안부 이야기 <주전장>이 오는 7월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주전장>은 우익들의 협박에도 겁 없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소용돌이에 스스로 뛰어든 일본계 미국인, 미키 데자키 감독이 한국, 미국, 일본 3개국을 넘나들며 3년에 걸친 추적 끝에 펼쳐지는 숨 막히는 승부를 담아낸 영화다. 

영화 <주전장>은 지난 2019년 4월 도쿄에서 개봉한 바 있으며, 개봉 첫날부터 연달아 매진을 기록하며 일본 사회에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 

영화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덮기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는 극우세력들의 이야기를 정면으로 담아내어 더욱 격렬한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그들이 주장하는 쟁점들을 하나하나 파고들어 일본군 위안부 이슈를 둘러싼 모든 것을 면밀하게 검토하는 것. 

극우세력의 주장을 톺아보는 과정에서 <주전장>은 정치인, 저널리스트, 활동가, 법학자, 역사학자 등 각계각층의 논객들이 숨 쉴 틈 없이 펼치는 논쟁을 통해 끝나지 않는 일본군 위안부 이슈를 정면 돌파한다. 

영화 <주전장>은 오는 7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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