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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목, 허리디스크 및 관절 통증, 초기에 도수치료로 충분히 호전 가능
[칼럼] 목, 허리디스크 및 관절 통증, 초기에 도수치료로 충분히 호전 가능
  • 강동구 길동역 리드힐정형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박찬도 원장
  • 승인 2019.08.0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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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길동역 리드힐정형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박찬도 원장
강동구 길동역 리드힐정형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박찬도 원장

최근에는 나이를 불문하고 허리디스크 및 다양한 관절 통증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이 많아졌다. 대부분의 20~30대는 장시간 앉아서 일할 수밖에 없는 근무 환경 탓에 좀 더 편한 자세를 취하기 위해 다리를 꼬거나 구부정한 자세를 하는 등 목과 허리에 무리가 갈 수밖에 없는 좋지 못한 생활 습관을 가지기 때문이다.

이렇게 올바르지 못한 자세를 생활화 하다보면 신체의 밸런스가 점차 무너져 허리, 목, 어깨, 골반 등에 통증이 찾아올 수 있다. 하지만 젊은 세대들은 통증이 시작 되도 단순 피로로 인한 통증으로 생각하고 가볍게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통증을 방치할 경우 만성 통증 및 디스크 질환으로 번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초기에 시작한 단순 통증은 올바른 자세 습관과 휴식을 취하거나 약물 및 물리치료로 개선할 수 있다. 통증을 방치하면 목과 허리디스크, 만성 통증으로 발전할 수 있어 초기에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한다.

증상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지지만 초기 허리디스크나 관절 통증 환자들은 대부분 비수술 치료로 개선을 할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도수치료가 있는데, 도수치료는 초기 근골격계 치료로 가장 적합한 치료법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도수치료는 전문 의료진이 손과 소도구를 이용해 신체 불균형과 경직된 근육을 찾아서 풀어주고 무너진 밸런스를 바로잡아줌으로써 통증을 개선하고 관절 기능의 회복을 유도하는 치료법이다.

도수치료를 통해 신체 불균형을 개선하면서 압력으로 인한 척추 및 관절이 받는 부담을 최소화 하고 근육이 이완되면서 통증을 해소해주는 도움을 준다. 이를 통해 허리디스크, 어깨 통증, 근막통증증후군, 골반불균형 등에 의한 통증을 호전하게 된다.

도수치료를 마사지와 혼동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도수치료는 단순 마사지가 아니며, 근골격계와 신경의 예민한 부위를 다루는 물리치료이기 때문에 임상경험이 풍부한 숙련된 의료진이 시행하는 병원인지 꼼꼼히 따져보고 철저한 진단과 1:1맞춤 프로그램을 통해 도수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실제로 숙련되지 않은 의료진에게 도수치료를 받다가 근골격계에 심각한 부상을 입은 환자의 사례도 있는 만큼 도수치료는 숙련된 의료진인지 도수치료센터 프로그램이 제대로 이뤄져 있는지에 따라 치료 결과에 많은 영향을 미치므로, 반드시 해부학적, 생리학적 지식이 갖춰져 있는 전문 물리치료사인지를 확인해야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치료가 가능하다.

허리디스크가 발생하면 무조건 수술해야 한다는 잘못된 인식으로 수술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허리디스크를 방치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허리디스크는 무조건 수술이 유일한 해결책이 아니라는 것은 최근에도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이며, 주사치료나 약물치료, 도수치료 등 다양한 비수술 치료로 충분히 증상 호전을 기대할 수 있다. 초기에 치료 할수록 증상은 더욱 빠르게 호전될 수 있으니 증상이 더 진행되기 전에 정확한 진단으로 치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글 : 강동구 길동역 리드힐정형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박찬도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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