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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자궁근종치료 수술이 아닌 비침습적 치료도 가능
[칼럼] 자궁근종치료 수술이 아닌 비침습적 치료도 가능
  • 이지스로앤산부인과 이재성 원장
  • 승인 2019.08.0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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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로앤산부인과 이재성 원장
이지스로앤산부인과 이재성 원장

자궁근종이 과거에는 35세 이상의 가임기 여성에게 흔히 발병 됐었다. 그러나 현대에 들어서 흡연, 음주, 서구화된 식습관 등으로 인해 젊은 여성들에게도 발견되는 일이 종종 있어 누구나 조심해야 하는 질환이다.

자궁근종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진 바 없다. 그저 추정만 있을 뿐이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를 하는 자세가 필요하며, 증상이 없더라도 1년에 최소 한 번 산부인과 검진을 통해 본인의 건강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자궁근종치료 방법은 크게 수술적 방법과 자궁근종하이푸라는 시술적 치료 방법이 있다. 수술적 치료 방법은 향후에 임신 및 출산이 불가능할 수 있어 임신 계획이 있는 여성들은 시술적 치료 방법을 고려하기도 한다.

하이푸시술은 침습적 과정 없이 초음파의 열에너지로 종양을 태우는 것으로 병변이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작아지는 자궁근종치료 방법이다. 수술적 방법보다 회복 시간이 짧아 시술 후 다음 날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그래서 직장에 종사하는 여성이나 시간이 여유치 않은 여성들도 충분히 자궁근종치료 받을 수 있다.

자궁근종치료 방법인 하이푸시술은 만능이 아니기 때문에 때에 따라서는 수술적 치료가 더 적합할 수도 있다. 자궁근종 증상이 있다면 자궁근종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첨단 장비와 풍부한 자궁근종치료 경험이 있는 의료진에게 상담 먼저 받아보는 것이 좋다.

글 : 이지스로앤산부인과 이재성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