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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한국다큐멘터리 특별전 선보여
‘제11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한국다큐멘터리 특별전 선보여
  • 박건영 기자
  • 승인 2019.08.13 11: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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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부터 차례대로 ‘노동자뉴스1호’‧‘팬지와 담쟁이’‧‘애국자게임’‧‘우리들은 정의파다’‧‘호수길’‧‘보라’‧‘청계천 메들리’‧‘미국의 바람과 불’‧‘자, 이제 댄스타임’‧‘천당의 밤과 안개’
왼쪽 위부터 차례대로 ‘노동자뉴스1호’‧‘팬지와 담쟁이’‧‘애국자게임’‧‘우리들은 정의파다’‧‘호수길’‧‘보라’‧‘청계천 메들리’‧‘미국의 바람과 불’‧‘자, 이제 댄스타임’‧‘천당의 밤과 안개’

‘제11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아시아 다큐멘터리의 지형도: 한국다큐멘터리 50개의 시선> 특별전을 선보인다.

1982년부터 올해까지 제작된 모든 한국다큐멘터리를 대상으로 50명의 비평가와 기자들이 관객에게 소개하고 싶은 추천 한국다큐멘터리 55편을 선정했다.

‘제11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기간 중 총 55편의 선정작 중 10편의 다큐멘터리가 소개된다.

비평가 4인이 추천하는 10편을 ‘한국다큐멘터리50개의 시선’이라는 섹션에서 만날 수 있으며, 선정된 영화와 한국다큐멘터리 역사를 비평적으로 고찰한 원고들은 출판물로 발간돼 다큐멘터리 연구에 도움이 되는 자료가 될 예정이다.

또한, 영화제가 끝난 이후에는 지역상영회를 통해 더 많은 관객에게 선정작들을 소개할 계획이다.

‘제11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내달 20일 임진각 망배단 앞 야외특설무대에서 개최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8일간 경기도 고양‧파주시 일대에서 열린다.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측은 “<한국다큐멘터리 50개의 시선>은 한국영화 탄생100주년을 맞는 올해, 한국다큐멘터리 역사와 성취를 기록하기 위한 의미 있는 시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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