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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동키 킹’, ‘슈렉’의 동키와 다른 당나귀 캐릭터로 관심↑
영화 ‘동키 킹’, ‘슈렉’의 동키와 다른 당나귀 캐릭터로 관심↑
  • 박건영 기자
  • 승인 2019.08.13 12: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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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슈렉' 동키, '동키 킹' 동키

영화 <동키 킹>과 <슈렉>의 ‘동키’가 같은 이름 다른 느낌의 당나귀 캐릭터로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영화는 대대로 정글의 왕국을 다스려 온 사자들에 맞서, 동물 친구들을 위한 진짜 왕이 되고자 도전장을 던진 당나귀 ‘동키’의 활약을 그렸다.

지금까지 당나귀는 다소 바보스럽고 엉뚱한 짓을 하지만 밉지 않고 순박한 캐릭터로 표현돼왔다. 지난 2001년 개봉한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슈렉>의 ‘동키’가 그 대표적인 역할을 했다.

‘동키’는 일명 ‘투머치토커’로, 주인공 ‘슈렉’을 따라다니면서 끊임없이 수다를 떨고 엉뚱한 겉모습처럼 실수 또한 연발하지만, 슈렉의 위기 상황마다 함께 나서 극복해 나가는 의리 깊은 친구로 등장해 ‘당나귀’하면 떠오르는 대표 캐릭터에 등극했다.

<동키 킹>의 ‘동키’는 이름은 같지만 매력은 천차만별이다. 착하지만 엉뚱한 성격으로 늘 놀림 받던 주인공 당나귀 ‘동키’는 우연한 계기로 왕국의 신하 ‘나타샤’의 눈에 띄게 되고, 라이온 킹을 대체할 왕좌의 유력한 후보에 오르게 된다.

돈과 명예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만으로 왕 자리에 올랐던 ‘동키’는 특별한 과정들을 통해 왕국의 진정한 영웅으로 거듭난다.

영화 <동키 킹>은 오는 28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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