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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주전장’ 14일 ‘앵어롱 앵콜 상영회’ 개최
영화 ‘주전장’ 14일 ‘앵어롱 앵콜 상영회’ 개최
  • 김태규 기자
  • 승인 2019.08.1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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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주전장>이 14일 ‘앵어롱 앵콜 상영회’를 개최한다.

이 영화는 우익들의 협박에도 겁 없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소용돌이에 스스로 뛰어든 일본계 미국인, 미키데자키 감독이 한국, 미국, 일본 3개국을 넘나들며 3년에 걸친 추적 끝에 펼쳐지는 숨 막히는 승부를 담아낸 다큐멘터리다.

14일 저녁 7시 30분 인디스페이스에서는 지난 4일 진행 후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앵어롱 앵콜 상영회’를 개최한다.

‘앵어롱 상영회’는 모욕적인 언사와 교묘한 역사 왜곡을 거침없이 이야기하는 극우세력들의 이야기에 분노에 휩싸일 관객들의 심신을 안정시키고 그간 베일에 싸여 있던 아베 정권의 배후에 무엇이 있는지를 논리적으로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영화 <주전장>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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