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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우리집’ 플레인아카이브‧딴짓의 세상과 콜라보한 스페셜 굿즈 세트 제작!
영화 ‘우리집’ 플레인아카이브‧딴짓의 세상과 콜라보한 스페셜 굿즈 세트 제작!
  • 이호준 기자
  • 승인 2019.08.13 17: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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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인아카이브 ‘우리집’ 초대장

영화 <우리집>이 플레인아카이브, 딴짓의 세상과 콜라보한 스페셜 굿즈 세트를 제작했다.

이 영화는 누구나 갖고 있지만 아무도 말하지 않는, 숙제 같은 ‘가족’의 문제를 풀기 위해 어른들 대신 직접 나선 동네 삼총사의 빛나는 용기와 찬란한 여정을 담았다.

<우리집> 초대장을 제작한 플레인아카이브는 프리미엄 퀄리티의 블루레이 전문 브랜드로, 영화가 극장에서 개봉하는 시점에 굿즈 제작에 참여하거나 콜라보를 진행하는 것은 <우리집>이 처음이다.

플레인아카이브는 “이번 <우리집> 초대장이 플레인아카이브에서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블루레이에 넣던 시그니처 굿즈 봉투에서 시작된 아이템”이라며 “영화 속 장면과 특별한 지류 소품을 모아 간직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또 관객들이 초대장을 받았을 때 반가워할 만한 굿즈로 영화 속 주요 소품 ‘하나의 요리’ 미니 북클릿과 감독‧주연 배우의 친필 메시지를 꼽았다.

이어 “크리스마스카드도, 연하장도 모바일이 익숙한 시대”라면서 “간편함은 대체로 좋은 것이지만, 때로는 손에 만져지는 무언가가 필요하다”라며 “<우리집>의 관객분들이 주연 배우들과 감독님이 손글씨로 직접 적은 다정한 마음을 봉투에 담아 오래도록 간직해주신다면 기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딴짓의 세상 '우리집' 종이집 배지

아울러 디자인&독립출판 1인 스튜디오 딴짓의 세상은 <우리집>의 종이집을 모티브로 한 배지를 제작했다.

딴짓의 세상은 “영화 속 인물들의 마음을 함축하는 배지가 될 수 있을 거라는 기대로 종이집 배지를 제작했다”라고 밝혔다.

또 “아이들이 가위와 풀, 색연필로 정성껏 만들고 꾸민 종이상자 집의 디테일을 가능한 성실하게 옮겨 작업하려 노력했다”라며 “영화 속 인물들의 소망과 함께 관객 각자의 유년 시절 마음도 떠올려 볼 수 있다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영화 <우리집>은 오는 2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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