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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앵그리 버드 2: 독수리 왕국의 침공’ LA 프리미어 성황리 개최
영화 ‘앵그리 버드 2: 독수리 왕국의 침공’ LA 프리미어 성황리 개최
  • 박건영 기자
  • 승인 2019.08.14 1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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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앵그리 버드 2: 독수리 왕국의 침공’ LA 프리미어 현장

영화 <앵그리 버드 2: 독수리 왕국의 침공>이 LA 프리미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영화는 버드랜드의 악동 히어로 레드와 친구들이 어제의 적이었던 피그들과 함께 이글랜드의 공격에 맞서 아슬아슬한 팀플레이를 펼치는 코믹 어드벤처다.

<앵그리 버드 2: 독수리 왕국의 침공>이 지난 10일(현지시각) LA 프리미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14일 북미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개성 넘치는 주인공 캐릭터를 연기한 조시 게드, 레이첼 블룸, 레슬리 존스, 스털링 K. 브라운, 브루클린 프린스 등 할리우드 스타 배우들과 더빙에 참여한 미국 유튜버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특히, 유쾌함 가득한 영화에 걸맞게 시선을 강탈하는 패션으로 프리미어 현장을 뜨겁게 달군 스타들의 모습은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고조시켰다.

이글랜드의 예민 보스 ‘제타’를 연기한 레슬리 존스는 ‘제타’의 보랏빛 깃털을 연상케 하는 드레스를 입어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고, 용감한 아기새 ‘조이’의 목소리를 연기한 브루클린 프린스는 핑크빛 꽃잎이 가득 달린 드레스로 특유의 귀엽고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파란 아기새 더빙을 맡은 미국의 초통령 유튜버 조조 시와는 마치 무대의상처럼 화려한 하늘색 깃털 의상과 얼굴을 과감히 덮은 메이크업으로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이에 해외 언론 매체들은 “유쾌한 유머와 스토리텔링, 화려한 비주얼이 잘 어우러진 영화”(VARIETY), “감독 특유의 미친 듯이 웃긴 유머가 어른, 아이 모두를 사로잡는다”(THE WRAP) 등 극찬 리뷰를 쏟아내고 있다.

영화 <앵그리 버드 2: 독수리 왕국의 침공>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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