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9-21 20:25 (토)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제작 비하인드 담은 제작기 영상 최초 공개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제작 비하인드 담은 제작기 영상 최초 공개
  • 이호준 기자
  • 승인 2019.08.14 14: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제작기 영상 캡처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제작 비하인드를 담은 제작기 영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 영화는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두 사람 미수(김고은)와 현우(정해인)가 오랜 시간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서로의 주파수를 맞춰 나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다.

이번에 최초 공개된 제작기 영상에는 완벽 감성 케미스트리의 김고은과 정해인의 인터뷰, 제작진의 인터뷰가 담겼다.

<유열의 음악앨범>은 1994년~2005년 기적 같은 만남과 반복되는 어긋남을 그리며 레트로 감성을 가득 담은 만큼 제작기 영상에서 ‘그땐 그랬지: 레트로’ 감성이 처음으로 소개된다.

특히, 배준수 미술감독은 “9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까지 감성이나 공간, 그 당시 감성도 충분히 좋았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언급했다.

또 드라마 [도깨비] 이후로 재회하게 된 김고은과 정해인의 인터뷰와 정지우 감독과 조형래 촬영감독의 인터뷰가 담겼다.

조형래 촬영감독은 “이 영화는 좀 더 미묘한 감정을 다루는 섬세한 영화라서 그게 특별함이 되는 거 같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듣고 싶은 노래: 라디오’가 소개되며 <유열의 음악앨범>만의 라디오 감성을 소개한다.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은 오는 28일 개봉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