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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두근두근 영화학교’ 통해 ‘영화’ 교육적 활용 방안‧효과 제시
CJ CGV, ‘두근두근 영화학교’ 통해 ‘영화’ 교육적 활용 방안‧효과 제시
  • 임태균 기자
  • 승인 2019.08.14 16: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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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두근두근 영화학교' 교원 연수 프로그램 사진
지난 13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두근두근 영화학교’ 교원 연수 프로그램 사진

CJ CGV가 ‘두근두근 영화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영화’의 교육적 활용 방안‧효과를 제시한다.

14일 CJ CGV에 따르면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함께 지난 13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수도권 소재 중·고등학교 선생님 67명을 대상으로 한 ‘두근두근 영화학교’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두근두근 영화학교’는 학생들이 ‘영화’라는 문화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직업과 사회적 이슈를 연계해 배울 수 있는 CJ CGV의 교육 기부 프로그램이며, 영화 속 주인공과 동종 업계‧영화 관련업에 종사하는 전문가의 특강을 통해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힐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처음 진행했으며, 청소년 자유학기제(자유학년제)와 연계해 ‘두근두근영화학교’ 프로그램을 활용할 방안을 소개했다.

선생님들에게 △영화의 교육적 가치‧효과 △해외 교육 사례 △필름 리터러시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또 선생님들이 학교에서 ‘영화’ 매개의 다양한 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CJ CGV와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가 함께 제작한 ‘두근두근 영화학교’ 교재 2권도 제공됐다. 교재에는 학생 인원, 시간, 장소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3가지 유형의 교육법이 마련돼있다. 영화 속에 등장한 직업 유형으로 미래의 꿈을 그려 보는 ‘진로 탐색’, 영화 제작 과정을 순서대로 배우고 제작자와 만나볼 수 있는 ‘영화의 이해’, 영화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일상생활에 적용하고 함께 토론하는 ‘영화 읽기’ 등이 있다.

‘두근두근 영화학교’ 실습 과정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도 진행됐다. CJ CGV가 자체 개발한 기술통합관 4DX with ScreenX관에서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을 관람하고 오윤동 PD가 스크린X 프로듀서의 역할과 자질에 관해 설명하는 직업 특강을 진행했다.

CJ CGV 조정은 CSV팀장은 “‘두근두근 영화학교’는 영화에서 끌어낼 수 있는 이야깃거리와 지식을 청소년들과 공유하고 이를 삶에 연관시킬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라는 CJ 그룹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 기부를 실천하고, 즐거운 배움터로서의 CGV 역할을 주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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