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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극장가, 영화 ‘쉘부르의 우산’ 등 애틋한 로맨스 개봉 앞둬
올여름 극장가, 영화 ‘쉘부르의 우산’ 등 애틋한 로맨스 개봉 앞둬
  • 박건영 기자
  • 승인 2019.08.19 10: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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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극장가에는 <유열의 음악앨범>‧<애프터>‧<쉘부르의 우산> 등 애틋한 첫사랑의 기억을 담은 로맨스 영화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두 사람 ‘미수’(김고은)와 ‘현우’(정해인)가 오랜 시간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서로의 주파수를 맞춰 나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다. tvN 드라마 ‘도깨비’ 이후 재회한 김고은과 정해인은 드라마에서 맺어지지 못한 첫사랑의 감성을 애틋하게 담아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애프터>는 첫 끌림과 첫 경험 그리고 그 애프터를 담은 <트와일라잇> 제작진의 로맨스 블록버스터로 모범생 ‘테사’가 반항아 ‘하딘’과의 강렬한 첫 만남 이후 모든 게 뒤바뀌는 이야기다. 영화는 전 세계 17개국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는 동시에 2019 틴 초이스 어워즈 3관왕에 등극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자끄 드미’ 감독과 ‘미셸 르그랑’ 음악 감독의 만남으로 탄생한 세기의 로맨스 <쉘부르의 우산>은 1957년 프랑스 노르망디 지방의 항구도시 쉘부르에서 우산 가게를 하는 아가씨 ‘쥬느비에브’와 자동차 수리공 ‘기’의 애틋한 첫사랑을 담았다.

반세기를 넘도록 사랑받아 온 영화 <쉘부르의 우산>은 1965년 국내 첫 개봉 후, 1992년 필름 영화로 재개봉한지 27년 만에 디지털 리마스터링으로 돌아온다.

영화 <쉘부르의 우산>은 오는 22일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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