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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 배리어프리영화관’, 하반기 상영회 매월 진행!
‘서울역사박물관 배리어프리영화관’, 하반기 상영회 매월 진행!
  • 김태규 기자
  • 승인 2019.08.19 11: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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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 배리어프리영화관’ 포스터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와 ‘서울역사박물관’이 함께 하는 ‘서울역사박물관 배리어프리영화관’ 하반기 상영회가 8월~12월 매월 진행될 예정이다.

하반기 상영작은 <소중한 날의 꿈>‧<시집가는 날>‧<일 포스티노>‧<천국의 속삭임>‧<메밀꽃 필 무렵>‧<무림일검의 사생활> 등으로, 매월 넷째주 목요일 관객들을 찾아온다.

8월 22일 상영되는 애니메이션 <소중한 날의 꿈>은 1970년대 꿈 많은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섬세하고 아름다운 그림체로 담아냈고, 배리어프리버전은 안재훈 감독이 직접 연출하고, 배우 김정은이 화면해설 내레이션으로 참여했다.

9월 26일에는 우리 고전 영화 <시집가는 날> 배리어프리버전이 상영된다. 코미디영화로 개봉 당시 평단과 관객의 좋은 호응을 받았던 <시집가는 날>은 백승화 감독 연출, 배우 김새벽 화면해설로 배리어프리버전으로 상영된다.

10월 24일에는 시인 네루다와 우체부 마리오의 이야기를 담은 이탈리아 영화 <일 포스티노>가 상영을 준비하고 있고, 11월 28일에는 불의의 사고로 시력을 잃은 미르코의 이야기 <천국의 속삭임>이 허진호 감독 연출, 배우 한효주 화면해설 내레이션으로 상영된다.

12월 26일에는 우리 애니메이션 2편이 함께 상영된다. 안재훈 감독의 애니메이션 <메밀꽃 필 무렵>과 장형윤 감독의 <무림일검의 사생활>이 배리어프리버전으로 제작돼 상영될 예정이다.

‘서울역사박물관 배리어프리영화관’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상영시간 30분 전부터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더 자세한 사항은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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