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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에 배종옥‧정재영 위촉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에 배종옥‧정재영 위촉
  • 김태규 기자
  • 승인 2019.08.19 15: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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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종옥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에 배종옥과 정재영을 위촉했다.

올해의 배우상은 한국영화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잠재력을 갖춘 신인 배우를 발굴하기 위한 상이며, 부산국제영화제의 ‘뉴 커런츠’와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에 출품된 한국 독립영화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남녀 배우에게 주어진다.

올해는 독보적인 연기력을 통해 한국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한 배종옥과 정재영이 심사를 맡는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올해의 배우상 수상자는 10월 12일 폐막식에서 발표된다. 두 심사위원이 직접 선정‧시상하며, 수상자에게는 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배우 배종옥은 1985년 KBS 특채로 데뷔했고,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연기 스타일을 만들어왔다.

최근에는 tvN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서 우아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정치인으로 변신해 명품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배우 정재영

배우 정재영은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를 졸업했고, 1996년 연극 <허탕>으로 연기 인생을 시작했다. 그후 영화계에 입문해 <킬러들의 수다>로 얼굴을 알렸으며,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폭넓은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최근에는 <듀얼>, <검법남녀 시즌1,2> 등 TV 드라마에도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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