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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양자물리학’, 제목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영화 ‘양자물리학’, 제목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 박건영 기자
  • 승인 2019.08.20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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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양자물리학’ 캐릭터 포스터

영화 <양자물리학>이 제목 탄생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 영화는 양자물리학적 신념을 인생의 모토로 삼은 유흥계의 화타 ‘이찬우’(박해수)가 유명 연예인의 마약 사건에 검찰, 정치계가 연결된 사실을 알고 업계 에이스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썩은 권력에게 빅엿을 날리는 대리만족 범죄오락극이다.

영화 연출을 맡은 이성태 감독은 “극 중 ‘찬우’라는 인물은 세상은 고정되지 않고 생각에 따라 얼마든지 변할 수 있다’라는 ‘양자물리학적’ 신념으로 움직인다”라며 “숱한 위기를 긍정적으로 헤쳐 나가는 인물을 통해 관객들에게 유쾌한 에너지를 전달하고 싶었기 때문에 제목도 ‘양자물리학’으로 짓게 됐다”라고 전했다.

‘찬우’ 역을 맡은 박해수는 “’양자물리학’은 ‘찬우’의 인생 철학이자, 가치관”이라며 “우리 영화는 파동이 맞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거대한 에너지 장으로 부패 권력에 맞서는 이야기다”라고 설명했다.

‘생각이 현실이 된다’라는 ‘양자물리학’의 이론이 영화 <양자물리학>의 주요 설정이자, 통쾌한 한 방을 만들어내는 원동력임을 알 수 있다.

영화 <양자물리학>은 내달 19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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