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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클래식 소사이어티’, 오페라 ‘아드리아나 르쿠브뢰르’ 단독 상영!
메가박스 ‘클래식 소사이어티’, 오페라 ‘아드리아나 르쿠브뢰르’ 단독 상영!
  • 이호준 기자
  • 승인 2019.08.22 14: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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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아드리아나 르쿠브뢰르’ 포스터

메가박스의 ‘클래식 소사이어티’가 ‘2019 시즌 메트 오페라’의 여섯 번째 작품인 <아드리아나 르쿠브뢰르>를 단독 상영한다.

<아드리아나 르쿠브뢰르>는 이탈리아 작곡가 ‘프란체스코 칠레아’가 작곡한 오페라로, ‘제비꽃 살인사건’이라는 독특한 실화를 바탕으로 프랑스 여배우 ‘아드리아나 르쿠브뢰르’의 생을 오페라 무대로 옮겨 놓은 작품이다.

프랑스 유명 극장 ‘코메디 프랑세즈’를 무대로 여배우와 이를 사랑하는 연출가, 백작 등이 얽힌 음모와 치정을 이야기한다.

‘아드리아나 르쿠브뢰르’ 역은 메트 오페라 최초로 세계적인 소프라노 ‘안나 네트렙코’가 맡았으며, ‘아드리아나 르쿠브뢰르’와 사랑에 빠진 ‘마우리치오’ 역은 세계적인 테너 ‘표트르 베찰라’가 맡아 열연을 펼친다.

이 외에도 ‘마우리치오’의 사랑을 두고 ‘아드리아나’와 경쟁을 벌이는 ‘부이용 공작부인’ 역에 ‘아니타 라흐벨리쉬빌리’, ‘아드리아나’의 충실한 친구 ‘미쇼네’ 역에 ‘암브로조 마에스트리’, 그리고 음흉한 ‘수도원장’ 역에 ‘카를로 보시’ 등이 열연한다.

이탈리아 밀라노 출신의 ‘잔안드레아 노세다’가 지휘봉을 잡았고, 파격적이고 창의적인 연출로 유명한 영국의 ‘데이비드 맥비커’가 바로크 시대 극장을 부분적으로 복제한 무대 세트 안에서 극을 선보인다.

메트 오페라 <아드리아나 르쿠브뢰르>는 코엑스, 킨텍스, 목동, 분당, 센트럴, 대구신세계 등 전국 메가박스 6개 지점에서 상영되며, 러닝 타임은 인터미션 포함 176분이다.

기본 티켓 가격은 3만 원이며, 메가박스 클래식 소사이어티 멤버십 회원은 10% 할인, 청소년‧우대는 50% 할인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메가박스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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