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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미지 개선 위한 짝눈교정, 체계적인 수술 계획 중요
[칼럼] 이미지 개선 위한 짝눈교정, 체계적인 수술 계획 중요
  • 마블성형외과의원 이준희원장
  • 승인 2019.08.2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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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성형외과의원 이준희원장
마블성형외과의원 이준희원장

사람의 눈은 제각기 다른 모양과 크기를 가지는데, 그 중 좌우 균형이 맞지 않고 비대칭인 짝눈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 이에 따라 양쪽 눈의 크기나 모양에 큰 차이가 나는 짝눈이 고민인 이들은 짝눈교정 등 의료서비스를 대안으로 고려하기도 한다.

짝눈교정은 눈매교정술과 쌍꺼풀수술, 트임성형 등을 병행해 양 쪽 눈의 대칭을 맞춰 주는 것을 말하며, 양쪽 눈을 뜨는 근육의 힘이 다를 경우, 쌍꺼풀이 한쪽만 있는 경우 등에 주로 시행한다. 눈의 비율과 크기를 한쪽에만 억지로 맞추기보다는 양쪽을 적절하게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눈매교정술은 눈 뜨는 근육의 길이를 줄여주는 수술로 절개방식과 비절개방식이 있는데, 이 중 최근에는 절개방식에 비해 흉터가 거의 없고 자연스러우면서도 회복이 빠른 편인 비절개방식이 선호되고 있다.

함께 시행되는 쌍꺼풀수술은 눈꺼풀에 쌍꺼풀라인을 잡아주는 수술로 이 또한 절개쌍꺼풀과 비절개쌍꺼풀 수술이 있다. 트임성형은 눈의 상하 좌우 길이를 늘려주는 수술로 짝눈의 좌우 균형을 맞춰주는 것은 물론 보다 크고 시원스러운 눈매를 연출하는데 도움을 준다.

짝눈교정 시 트임성형을 병행한 복합수술은 부자연스러운 짝눈을 교정하며 호감이 가는 인상으로의 개선이 기대 가능하다. 눈의 가로길이가 짧은 경우, 눈꼬리가 올라가 사나워 보이는 경우, 시원한 눈매를 원하는 경우 등에 적합하다.

이러한 짝눈교정은 짝눈의 정도가 개인마다 다르고 발생 원인 역시 다른 만큼 수술에 앞서 정확한 원인 파악이 우선되어야 한다. 또한 현재의 눈 상태와 원하는 눈 형태에 대해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충분한 의견조율이 이뤄져야 한다.

더불어 환자 개개인의 피부 상태, 근육의 형태, 눈의 모양, 흉터의 정도 등을 정확하게 파악한 후 그에 맞는 눈 모양과 전체적인 얼굴의 균형을 고려하여 정확한 디자인 진단 후에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

따라서 짝눈교정은 치밀하고 체계적인 수술계획 수립을 필요로 하는데, 인터넷 광고나 후기만으로 의료진 및 병원을 선택하게 되면 자칫 얼굴과 맞지 않는 부자연스러운 결과를 초래하거나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짝눈교정은 개인마다 좌우 눈매와 모양, 크기가 모두 달라 눈매교정은 정교하고 세밀한 복합수술이다. 쌍꺼풀수술만을 시행하는 경우 개선효과가 미비할 수 있으며 근원적인 원인을 개선하는 수술계획이 우선돼야 한다.

때문에 눈성형에 대한 충분한 수술 경험과 노하우를 갖춰 환자 개인별 맞춤형 수술이 진행 가능한 성형외과 전문의를 통해야 부작용 발생을 최소화한 가운데 높은 수술 만족도를 기대할 수 있다.

글 : 마블성형외과의원 이준희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