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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뷰티풀 보이’, 촬영장 비하인드 다룬 스페셜 영상 공개
영화 ‘뷰티풀 보이’, 촬영장 비하인드 다룬 스페셜 영상 공개
  • 김태규 기자
  • 승인 2019.09.04 10: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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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뷰티풀 보이’ 스페셜 영상 캡처

영화 <뷰티풀 보이>가 영화 제작 전 과정과 촬영장 비하인드를 다룬 스페셜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화는 중독으로 죽음의 문턱에 선 아들과 이를 구한 아버지의 이야기를 그린 감동 실화다.

<뷰티풀 보이>는 데이비드 셰프의 회고록 [뷰티풀 보이]와 그의 아들 닉 셰프가 집필한 회고록 [트윅]의 내용까지 두 권의 책 내용을 한 이야기로 담아내고 있다.

각본가 루크 데이비스는 “두 권의 책이 하나의 이야기로 만들어지면서 이 영화는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을 겁니다”라고 자신감을 표했고, 연출을 맡은 펠릭스 반 그뢰닝엔 감독은 “완전히 사랑에 빠졌어요! 제 삶의 3~4년을 바치기로 했죠”라면서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실제 주인공인 셰프 부자는 “감독님은 우리 이야기를 진심으로 존중하는 반면에 보편화 작업을 통해 모든 사람이 공감하도록 만듭니다”라고 영화에 대한 신뢰감을 전했다.

주연 배우인 스티브 카렐과 티모시 샬라메 역시 “겉으로는 어두운 영화처럼 보이지만 기쁨과 희망을 모두 담은 영화다”, “카메라 앞에서나 뒤에서나 한 팀으로 뭉쳐서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라며 영화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영화 <뷰티풀 보이>는 오는 1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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