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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에스엠씨그룹, 직장인 공감 담은 웹드라마 ‘오피스 레코드’ 공개
더에스엠씨그룹, 직장인 공감 담은 웹드라마 ‘오피스 레코드’ 공개
  • 임태균 기자
  • 승인 2019.09.05 10: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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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가 목표, ‘OTR(오피스 더 레코드)’ 유튜브 채널 오픈
다양한 감정을 주고 받고, 공감대 형성 할 수 있는 웹드라마와 서브 콘텐츠 선보여
웹드라마 ‘오피스 레코드’
웹드라마 ‘오피스 레코드’ 공식 포스터

뉴미디어 종합 콘텐츠 기업 더에스엠씨그룹(대표 김용태)이 5일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웹드라마 ‘오피스 레코드’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특히 해당 작품은 인기안무가 ‘메이제이리(이지현)’가 첫 주연으로 활약했다.

오피스레코드는 직장인들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들을 주제로 등장인물 간의 갈등을 표현한 작품이다. 첫 시즌에서는 옴니버스 형식의 2부작(총 4회)으로 회차 당 10분 구성이다. 콘텐츠 공개 직후 10만 조회수를 달성하며, 공감과 위로가 된다는 댓글이 쏟아졌다.

첫 번째 에피소드는 백수 남자친구를 둔 여주인공 손 에밀리가 광고회사에 첫 출근한 날 임신 사실을 알게 되면서 겪게 되는 내용을 다루며,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홀로서기를 원하는 여주인공 김현시가 어머니의 지속적인 간섭에서 도망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주연 외 등장인물들의 돋보이는 설정도 극의 재미를 더한다. 

꼰대질과 성차별을 거침없이 내뱉는 팀장, 똑 부러지고 일 잘하는 에이스 대리, 말 한마디도 톡톡 쏘아대는 소위 정치질 하는 주임 등 여느 직장에서나 볼 수 있는 캐릭터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최근 이슈로 떠오른 ‘직장 내 괴롭힘’을 적나라하게 묘사한다. 

또 웹드라마라는 단일 소재로 끝나는 것이 아닌 유튜브 공식 채널 ‘OTR(오피스 더 레코드)’ 오픈을 통해 직장인들의 공감과 응원을 담은 서브 콘텐츠 ‘TAT(Task And Talk)’를 함께 연재한다. 직장 내 이슈에 대해 공감하고 고민할 수 있는 직장인들의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것이 채널의 목표다. 향후 다양한 소통 채널로 활용될 방침이다.

웹드라마 ‘오피스 레코드’ 장면컷 갈무리
웹드라마 ‘오피스 레코드’ 장면컷 갈무리

더에스엠씨 김연지 이사는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만큼 유튜브에는 다양한 콘텐츠가 존재하지만 웹드라마라는 포맷의 특성상 1020이 주 타겟이며, 30대 이상을 위한 콘텐츠가 비교적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며 “오피스 레코드는 직장 내 다양한 상황과 코드를 담아내 많은 직장인들이 공감하고 위로 받을 수 있는 콘텐츠 IP로 성장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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