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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몬스터 하우스’ 속 요정 ‘놈’에 대한 궁금증↑
영화 ‘몬스터 하우스’ 속 요정 ‘놈’에 대한 궁금증↑
  • 이호준 기자
  • 승인 2019.09.2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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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몬스터 하우스’ 속 놈들

영화 <몬스터 하우스>에 등장하는 요정 ‘놈(Gnome)’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이 영화는 프랑켄슈타인의 수상한 몬스터 하우스로 이사온 용감한 소녀 ‘클로이’와 일곱 요정들의 우리 집 사수 대작전을 그린 마법 같은 홈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이다.

<몬스터 하우스>에서 ‘놈’은 집을 지키는 빨간 고깔의 일곱 요정들로 표현된다. 이는 외국에서 ‘난쟁이’‧‘요정’을 뜻하는 단어 ‘GNOME’과 겹쳐지는 중의적 의미다.

‘놈’은 본래 스위스의 연금술사 파라켈수스가 이름을 붙인 4대 원소 중 ‘흙’에 산다고 알려진 ‘정령’의 일종이다. <몬스터 하우스>에 등장하는 일곱 요정들처럼 실제로도 신장은 12㎝ 정도로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고, 복장은 화려하고 빨간 삼각 모자를 쓴다고 알려져 있다.

남자는 모두 가슴 근처까지 늘어뜨린 수염을 기르고, 여자들은 350살을 넘기면 수염이 난다고 하는 신비한 모습을 하고 있다. 본래는 땅에 정령으로 알려졌지만, 현재는 집을 지키는 ‘수호신’으로 신비로움을 간직한 존재로도 통한다.

<몬스터 하우스>에 등장하는 일곱 ‘놈’들은 집을 습격한 외계 몬스터 ‘트로그’로부터 집을 지키는 ‘수호신’으로 활약을 펼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몬스터 하우스>는 내달 3일 개봉돼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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