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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24일부터 ‘배리어프리영화로 함께 하는 공감교육’ 진행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24일부터 ‘배리어프리영화로 함께 하는 공감교육’ 진행
  • 박건영 기자
  • 승인 2019.10.08 18: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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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가 오는 24일부터 한 달 동안 매주 목요일 ‘배리어프리영화로 함께 하는 공감교육’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10월 24일~11월 14일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서울혁신파크 상상청에서 진행된다. 매 회차 배리어프리영화를 감상하고 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간과 문화에 대해 느껴보고 알아보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또 배리어프리영화 제작현장에서 직접 활동하고 있는 활동가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볼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4일 1회차에는 애니메이션 <어네스트와 셀레스틴> 배리어프리버전을 감상하고 배리어프리영화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31일 2회차에는 배리어프리 단편영화 <산책가>와 <반짝반짝 두근두근>을 감상한 후 <산책가>처럼 내 주변의 배리어프리 시설을 직접 찾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11월 7일 3회차에는 이탈리아의 시각장애인 영화스태프로 활동한 미르코의 실화를 다룬 <천국의 속삭임>을 감상하고, 시각장애를 가진 화면해설 작가로부터 직접 배리어프리영화의 의미에 대해 알아본다.

11월 14일 마지막 4회차 교육에는 청각장애인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프랑스 영화 <미라클 벨리에>를 감상하고 청각장애인 활동가와 함께 배리어프리영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배리어프리영화를 감상하고 장애공감교육에 대해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4회차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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