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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7일 ‘2019 부산 한국영화의 밤’ 리셉션 개최!
영화진흥위원회, 7일 ‘2019 부산 한국영화의 밤’ 리셉션 개최!
  • 김태규 기자
  • 승인 2019.10.08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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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가 지난 7일 저녁 8시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9 부산 한국영화의 밤’ 리셉션을 개최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영화진흥위원회에서 매년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부산을 찾은 전 세계 영화인들과 한국영화의 성과를 축하하고, 폭넓은 교류를 도모하는 자리다.

‘2019 부산 한국영화의 밤’은 영화진흥위원회 오석근 위원장, 주진숙 한국영상자료원장과 이미연 영상물등급위원회 위원장의 환영사와 오거돈 부산시장의 축사로 진행됐다.

이어 한국영화 100년 기념 영상을 상영하고 2019년 주요 다양성영화와 한국영화 흥행작 소개 영상으로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은 <기생충>의 수상 현장을 다시 재현했다.

또 이날 행사에는 우천에도 불구하고 500여 명의 국내외 영화인들이 참석했다. 특히,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말도둑들, 시간의 길>의 사말 예슬라모바 배우와 율리아 킴 프로듀서를 비롯해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이자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받은 <레미제라블>의 레쥬 리 감독과 데미안 보나르 배우, <기생충>의 곽신애 바른손E&A대표와 배우 장혜진, 세르주 투비아나 유니프랑스 대표, 이브 닐리 세계작가감독기구 의장, 리자 디노 필리핀영화개발위원회 위원장, 사브리나 바라체티 우디네극동영화제 집행위원장, 마크 페란슨 베를린영화제 수석 프로그래머, 앙트완 트릴리온 로카르노영화제 프로그래머, 로베르토 쿠에토 산세바스티안영화제 프로그래머, 마카오국제영화제 로나 티 집행위원장과 <강변호텔> 배우 기주봉 등이 참석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오석근 위원장은 “오늘 이 자리는 한국영화인뿐 아니라 아시아‧유럽 등 전세계영화인들이 모여 서로 축하하는 자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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