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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제10회 한국-인도네시아 영화제’ 개최…배우 강소라 홍보대사 참석!
CJ CGV, ‘제10회 한국-인도네시아 영화제’ 개최…배우 강소라 홍보대사 참석!
  • 김태규 기자
  • 승인 2019.10.10 14: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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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가 10일~13일 인도네시아에서 ‘제10회 한국-인도네시아 영화제(한-인니 영화제)’를 개최한다.

10일 CJ CGV에 따르면 이번 영화제는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이 주최하고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과 CJ CGV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수도 자카르타를 비롯해 반둥‧족자카르타‧메단‧수라바야 등 5개 지역 CGV에서 열린다.

또 올해 행사에는 배우 강소라가 홍보대사로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매년 유명 현지 제작사와 배우들을 비롯해 여러 영화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개막작 <나쁜 녀석들: 더 무비>‧<엑시트>‧<타짜: 원 아이드 잭>‧<극한직업>‧<걸캅스>‧<사자>‧<기생충>‧<악인전>‧<봉오동 전투> 등 15편의 최신 한국 영화가 상영된다. 또 ‘끌루아르가 쯔마라Keluarga Cemara>‧<두아 가리스 비루Dua Garis Biru>‧<수니>‧<딜란 1991Dilan 1991> 등 인도네시아 영화 5편도 스크린에 오른다.

배우 강소라는 “한국영화를 사랑하는 인도네시아 팬들을 이렇게 가까이서 만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써니>가 인도네시아에서 리메이크돼 개봉을 했는데 지금까지도 아낌없이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라 더없이 자랑스럽고 기쁜 마음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좋은 작품을 통해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문화 콘텐츠 협업이 활발하게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이고 저도 더욱 다양하고 새로운 콘텐츠가 해외에서 많은 애정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CJ CGV 인도네시아 사업을 총괄하는 김경태 법인장은 “CJ CGV는 지난 2013년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이래 단순한 극장 사업자로서의 역할을 넘어 한류 문화 확산을 위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한-인니 영화제를 비롯해 앞으로도 한국과 인도네시아 두 나라의 문화교류 및 우호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선보여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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