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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컨덕터’ 아름다운 음악‧열정 녹여낸 보도 스틸 공개
영화 ‘더 컨덕터’ 아름다운 음악‧열정 녹여낸 보도 스틸 공개
  • 이호준 기자
  • 승인 2019.10.15 13: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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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컨덕터>가 아름다운 음악과 뜨거운 열정을 녹여낸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이 영화는 최고의 지휘자라는 꿈을 가진 안토니아 브리코가 세상의 편견 앞에 열정과 노력, 아름다운 음악으로 자신을 증명하는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10종의 보도스틸은 안토니아 브리코가 뉴욕 필하모닉 창립 96년만의 첫 마에스트라가 되기까지의 다양한 장면들을 담고 있다.

공연장 복도 한가운데 앉아 악보를 펼쳐 놓고 무언가에 집중하는 모습부터 집중하는 표정으로 피아노 레슨을 받는 장면이나 어두운 밤 혼자 방에 남아 악보를 펴 놓고 지휘 연습을 하는 장면은 음악을 향한 애틋하지만 뜨거운 마음을 짐작하게 한다.

또 외롭게 침대에 걸터앉아 있는 장면을 통해 마에스트라를 향한 안토니아 브리코의 여정이 절대 순탄하지 않음을 시사한다.

영화 <더 컨덕터>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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