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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100년 기념 광화문 축제’, 26일 주인공 체험하는 ‘영화촬영현장재현 프로그램’ 마련!
‘한국영화 100년 기념 광화문 축제’, 26일 주인공 체험하는 ‘영화촬영현장재현 프로그램’ 마련!
  • 김태규 기자
  • 승인 2019.10.17 14: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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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부산행' 포스터

‘한국영화 100년 기념 광화문 축제’ 첫날인 26일 한국영화를 사랑하는 관객들이 직접 영화제작현장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영화촬영현장재현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17일 ‘한국영화 100년 기념 광화문 축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관객들이 직접 영화제작현장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행사로, <히말라야>와 <부산행>의 주인공이 돼 역동감 넘치는 제작현장을 경험해보고 이를 촬영한 영상까지 소장할 수 있다.

<히말라야> VFX 체험에서는 눈 덮인 에베레스트를 오르는 영화 속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시간을 갖게 된다. 본격적인 체험에 앞서 참가자들은 <히말라야> 포스터의 황정민(엄홍길 역)처럼 추위에 얼어붙은 얼굴을 만들기 위해 특수분장을 받을 예정이다. 26일 12시~17시 총 8회차로 진행되며 각 회차당 3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또 <부산행> 좀비액션 체험은 ‘주인공 체험’과 ‘좀비 체험’ 2가지로 나뉘어 진행된다. ‘주인공 체험’은 <부산행>의 공유(석우 역), 정유미(성경 역), 마동석(상화 역) 등 자신이 설정한 캐릭터로 변신하게 된다.

분장을 마친 참가자들은 광화문 현장에 있는 좀비들에게 쫓기기도 하고 대치하는 등 역동적인 상황을 경험하게 된다. 총 8회차로 진행되는 주인공 체험은 각 회차당 4명의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좀비로 분장하게 되는 ‘좀비 체험’은 무시무시한 좀비로 변해가는 특수분장 과정을 타임랩스 영상으로 기록할 예정이며, ‘좀비 체험’ 역시 총 8회차로 진행되며, 각 회차당 2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광화문 야외 광장에서 펼쳐지는 ‘영화촬영현장재현 프로그램’은 ‘한국영화 100년 광화문 축제’의 첫날인 10월 26일 12시~17시 사전 신청한 72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전 신청은 10월 14일~10월 20일 ‘한국영화 100년 기념사업’ 공식 SNS인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영화촬영현장재현 프로그램’의 당첨자는 10월 22일에 발표되며, 26일 행사 당일 신청한 참여시간 1시간 전부터 ‘한국영화 100년 기념 광화문 축제’ 종합안내소에서 명단 확인 후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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