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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용우, 영화 ‘카센타’ 통해 스크린 돌아와
배우 박용우, 영화 ‘카센타’ 통해 스크린 돌아와
  • 박건영 기자
  • 승인 2019.10.21 13: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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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카센타>를 통해 스크린으로 돌아온 박용우가 영화 팬들의 반가움을 사고 있다.

이 영화는 파리 날리는 국도변 카센타를 운영하는 ‘재구’와 ‘순영’이 펑크 난 차를 수리하며 돈을 벌고자 계획적으로 도로에 못을 박게 되면서 벌어지는 생계범죄 블랙코미디다.

배우 박용우는 <달콤, 살벌한 연인>에서 대한민국 대표 소심남 황대우 역을 맡아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고, 이후 <호로비츠를 위하여>‧<조용한 세상>‧<원스 어폰 어 타임>‧<아이들>‧<파파>‧<순정>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서 자신만의 매력으로 캐릭터를 소화해냈다.

박용우는 <카센타>에서 한 성격하는 국도변 카센터 사장 ‘재구’ 역을 맡아 그의 변신에 기대감을 높인다.

그는 우연히 도로에 떨어진 금속 조각에 의해 펑크 난 차량을 고치다가 계획적으로 도로에 날카로운 금속 조각을 뿌리며 펑크를 유도하는 위험한 생계형 범죄 영업을 시작해 코믹하고 거친 남자의 매력, 욕망과 양심 앞에서 갈등하는 내면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용우는 “<카센타>는 여러 번 읽을수록 매력이 느껴지는 시나리오였다”라고 전했다.

영화 <카센타>는 오는 11월 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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