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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천안춤영화제’, 19일 폐막식 진행…알찬 프로그램 선보여
‘2019 천안춤영화제’, 19일 폐막식 진행…알찬 프로그램 선보여
  • 김태규 기자
  • 승인 2019.10.21 18: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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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천안춤영화제’가 10월 17일~19일 춤을 소재로 한 영화와 볼거리를 선사하고, 19일 천안청년몰 흥흥발전소에서 폐막식이 진행됐다.

이날 폐막식에는 지난 3개월간 전 세계의 단편 댄스필름을 공모전 본선진출작 31편 중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받은 4편에 대한 시상과 상영을 진행했다.

대상에는 Julie Boehm 연출의 <Paris you got me(독일)>, 최우수상에는 Barney Cokeliss 연출의 <Night Dancing(영국)>, 마지막 우수상 2편은 Anne Jammet 연출의 <Sadaf(프랑스)>, 원영상 연출의 <Paso Doble(한국)>가 선정됐다.

이번 천안춤영화제는 국내 최초 댄스영화제로서의 면목을 톡톡히 보여줄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을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공모작을 포함한 총 53편의 영화와 함께 영화 속 춤을 직접 즐겨볼 수 있는 천안춤영화제만의 ‘관객과의 춤을’(댄스GV)과 가족, 연인들과 함께 가을의 시작을 만끽했던 무비&피크닉으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양정화 프로그래머는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천안춤영화제를 위한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해준 천안시와 관객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국내 최초의 댄스영화제로서 전국에서도 찾아와 볼 수 있는 매력적인 프로그램으로 내년에 다시 만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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