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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예정] 영화 ‘빛이 있으라’
[개봉예정] 영화 ‘빛이 있으라’
  • 박건영 기자
  • 승인 2019.10.22 12: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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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빛이 있으라’ 메인 포스터

영화 <빛이 있으라>는 역대 종교 영화 흥행 TOP 10시리즈로 이름을 올린 <신은 죽지 않았다>의 케빈 소보가 감독과 주연을 맡았다.

이 영화는 신랄하게 기독교를 비판하던 무신론자 솔 하켄스 박사가 죽음의 문턱에서 자신을 감싸준 목소리를 들은 이후 믿음을 바탕으로 세상에 빛을 밝히는 이야기를 담았다.

TV 드라마 <헤라클레스와 잃어버린 왕국>에 출연하며 전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린 배우 케빈 소보는 이번 영화에서 자신을 파괴하는 삶을 살던 하켄스 박사를 정제된 감정으로 표현하며 열연을 펼쳤다.

특히, 뉴욕의 악명 높은 마피아 보스 출신인 마이클 프란지스는 ‘비니 목사’로 출연해 자신의 실제 이야기를 증언함으로써 영화 속 감동을 더한다.

이번에 개봉일 확정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황량한 땅 위에 고독하게 서 있는 솔 하켄스 박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신을 신랄하게 비판한 내용을 담은 자신의 베스트셀러 저서를 들고 있는 그를 배경으로 먼저 세상을 떠난 아들의 손이 하켄스 박스의 얼굴을 감싸 쥔 모습이 대조적이다.

또“짙은 어둠에서 피어난 믿음의 빛으로”라는 카피는 주인공인 하켄스 박사에게 어떻게 비칠지 궁금하게 한다. 영화 <빛이 있으라>는 11월 7일 관객들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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