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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100년 기념 광화문 축제’, 10월 26일~27일 서울 광화문광장서 열려
‘한국영화 100년 기념 광화문 축제’, 10월 26일~27일 서울 광화문광장서 열려
  • 김태규 기자
  • 승인 2019.10.2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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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100년 기념 광화문 축제’가 10월 26일~2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다.

27일 오후 6시 30분을 시작으로 약 150분 동안 열리는 ‘한국영화 100년 기념 음악회’는 배우 안성기, 장미희, 박중훈, 전도연, 양동근 그리고 가수 김윤아와 김태우 등이 참석한다.

한국영화100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이장호 감독과 배우 장미희의 인사말로 기념식이 진행되며,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한국영화를 빛낸 11명의 영화인이 보낸 축전 영상도 공개된다.

또 이날 기념식에서 타임캡슐에 봉인된 후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라 향후 100년간 보관될 예정이다. 이후 약 10분간 영상과 악단, 가수, 연기자들 그리고 변사(김병춘 배우)가 함께 어우러진 한국 최초의 영화 <의리적 구토>(연쇄극)의 재현극 공연이 펼쳐진다.

‘한국영화 100년 기념 음악회’는 총 4개의 테마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번째 테마 ‘한국영화 100년, 시간에 대하여’에서는 클래식 가수 박정민(바리톤), 박지민(테너), 김수연(소프라노)이 관객들이 사랑한 역대 한국영화 OST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며, 두 번째 테마 ‘한국영화 100년, 사랑에 대하여’에서는 가수 임재현과 국악인 이봉근이 무대에 오른다. 세 번째 테마 ‘한국영화 100년, 사람에 대하여’는 가수 임희숙의 무대가 예정돼 있다.

마지막 테마 ‘한국영화 100년, 그리고...꿈을 꾸다’에서는 가수 김윤아와 김태우가 본인들의 노래와 한국영화 OST를 선보이며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전체 음악회 무대에는 한국영화 100년을 기념해 한국영화감독 100인 참여해 만든 100초 영화 <100x100> 작품들이 어우러져 상영되며, 한국영화배우들이 스토리텔러로 무대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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