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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클래식 소사이어티’, ‘팝콘 클래식’ 11월 프로그램 공개
메가박스 ‘클래식 소사이어티’, ‘팝콘 클래식’ 11월 프로그램 공개
  • 박건영 기자
  • 승인 2019.10.23 13: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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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의 ‘클래식 소사이어티’가 클래식 입문 정규 렉쳐 프로그램 ‘팝콘 클래식’의 11월의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11월 팝콘 클래식 강연은 <영화가 가장 사랑하는 클래식 ‘바하의 골드베르크 변주곡’>과 <오페라의 왕 푸치니> 총 2편이다. 오는 11월 4일 오후 8시 코엑스점과 11월 11일 오전 11시 센트럴점에서 진행된다.

<영화가 가장 사랑하는 클래식 ‘바하의 골드베르크 변주곡’>은 2019 팝콘 클래식의 핵심 테마 중 하나인 ‘클래식, 영화를 말하다’의 마지막 프로그램이다.

영화 역사상 가장 자주 사용되는 클래식 음악인 ‘바하의 골드베르크 변주곡’을 소개하며 이처럼 골드베르크 변주곡이 영화에서 사랑받는 이유를 자세히 들여다볼 예정이다.

또 같은 곡이지만 영화마다 다르게 쓰인 방식을 탐구하면서 곡의 매력과 구조가 영화의 구성과 결합하는 방식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최다은 SBS 라디오 PD가 강연을 맡았다. 최다은 PD는 ‘제16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동상을 받은 바 있으며, 팟캐스트 <필름클럽>을 통해 영화 음악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오페라의 왕 푸치니>는 클래식을 통해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문화를 들여다보는 ‘클래식, 문화를 말하다’의 마지막 프로그램이자 2019 팝콘 클래식의 마지막 강연이다.

이번 강연에서는 <투란도트>‧<토스카>‧<서부의 아가씨> 등 유명한 작품을 남기며 이탈리아 최고의 오페라 작곡가로 명성을 떨친 ‘푸치니’의 삶을 만나볼 수 있다. 그의 인생을 되돌아보며 인간의 내밀한 감정을 다뤘던 섬세함의 근원을 확인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 흉부외과 전문의이자 예술의 전당 등에서 다수의 강좌를 진행한 이력이 있는 유정우 평론가가 강사로 나선다.

티켓 가격은 성인 기준 1만 원이며, 클래식 소사이어티 멤버십 회원은 10% 할인가에, 청소년‧우대는 5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메가박스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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