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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아트하우스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아트하우스관으로 전관 확대!”
CGV아트하우스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아트하우스관으로 전관 확대!”
  • 김태규 기자
  • 승인 2019.10.24 14: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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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아트하우스가 11월 7일부터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의 일반 상영관 3개를 아트하우스관으로 전환한다.

24일 CGV아트하우스에 따르면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는 이번 전환을 통해 기존 2개 독립·예술영화 전용관인 아트하우스관에 더해 총 5개 전관을 아트하우스관으로 운영하게 됐다.

이에 따라 국내 최다 독립·예술영화 전용관을 보유한 극장이자 국내 멀티플렉스 중 최초로 독립·예술영화 전용관만으로 이뤄진 극장이 된다.

또 CGV아트하우스는 CGV천안에도 첫 아트하우스관을 오픈할 계획이다. 충남 지역에 전무했던 CGV아트하우스 전용관을 선보임으로써 지역 관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독립·예술영화 발전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향후 CGV천안에서는 독립·예술영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기획전과 톡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로써 CGV아트하우스는 국내 19개 극장에서 26개 아트하우스관을 운영하게 된다.

CGV아트하우스는 이번 아트하우스관 확대 오픈을 통해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가 독립·예술영화의 아지트이자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아트 놀이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국내 최다 독립·예술영화 전용 극장으로 거듭난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아트하우스 Club 회원 대상 ‘A Good Movie’ 시사회를 마련했다. 아트하우스 Club은 CGV 홈페이지‧모바일 앱을 통해 아트하우스 영화를 좋아하는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오는 11월 6일에는 신규 CGV아트하우스관 프리오픈 이벤트도 진행한다.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와 CGV천안에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대표작 <저수지의 개들>‧<펄프 픽션> 등을 5000원에 관람할 수 있는 이벤트다. 관람을 원하는 고객은 10월 26일부터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예매하면 된다.

CGV아트하우스 강경호 사업부장은 “CGV아트하우스는 다양하고 개성 있는 독립·예술영화를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힘써왔다”라며 “2019년 국내 최다 아트하우스 전용관을 보유한 전용 극장으로 재탄생하는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가 독립·예술영화의 거점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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