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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예정] 영화 ‘크리미널: 해튼가든’
[개봉예정] 영화 ‘크리미널: 해튼가든’
  • 박건영 기자
  • 승인 2019.11.0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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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크리미널: 해튼가든’ 메인 포스터

영화 <크리미널: 해튼가든>은 영국 전역을 뒤흔들었던 전대미문의 범죄 실화를 다룬 작품이다.

이 영화는 7인의 전문가들이 영국 다이아몬드 시장의 중심지 해튼가든의 금고에 보관중이던 귀중품을 훔쳐 달아난 전대미문의 범죄 실화다.

<크리미널: 해튼가든>은 2015년 사건 발생 당시 절도 수법의 치밀함과 기발함, 규모 면에서 상상을 초월했던 역대급 범죄 사건으로,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액만 최소 2억 파운드(한화 약 3000억 원), 그중 1/3 정도만이 회수된 것으로 파악된다.

무엇보다 가장 놀라운 점은 사건을 주도한 범인들이 한 명을 제외하고 모두 50대에서 70대 노인들이었다는 사실이다. 유일하게 청년이었던 용의자는 최근까지 자취를 감춰 그 존재가 미스터리로 남아있었으나 경찰의 끈질긴 추적 끝에 작년 체포돼 올해 초 유죄 판결을 받았다.

<맨 온 와이어>‧<사랑에 대한 모든 것>을 연출하며 실화 소재를 스크린으로 옮겨오는데 탁월한 재능을 입증한 ‘제임스 마쉬’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베이비 드라이버> 제작진이 참여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마이클 케인을 중심으로 짐 브로드벤트, 톰 커트니, 찰리 콕스 등 영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해 이목을 끈다.

또 ‘화끈하게 털었다!’라는 카피가 더해져 영국 전역을 패닉에 빠뜨린 희대의 절도 사건이 과연 어떤 식으로 스크린에 펼쳐질지 궁금증을 높인다. 영화 <크리미널: 해튼가든>은 오는 11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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