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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쪽같은 그녀’ 국민배우 나문희의 ‘연기 열정’ 스틸 공개
영화 ‘감쪽같은 그녀’ 국민배우 나문희의 ‘연기 열정’ 스틸 공개
  • 박건영 기자
  • 승인 2019.11.08 13: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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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쪽같은 그녀>가 국민배우 나문희의 ‘연기 열정’ 스틸을 공개했다.

이 영화는 72세 꽃청춘 ‘말순’(나문희) 할매 앞에 듣도 보도 못한 손녀 ‘공주’(김수안)가 찾아오면서 시작되는 기막히고 수상한 동거를 그렸다.

이번에 공개된 ‘연기 열정’ 현장 스틸은 <감쪽같은 그녀>에서 ‘말순’ 역을 맡아 동네를 주름잡는 철부지 할매의 모습부터 갑자기 나타난 손녀 ‘공주’를 진심으로 보살피는 따뜻한 마음을 담아내기까지 노력한 나문희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또 현장에서도 상대 배우와의 끊임없는 연습을 먼저 제안하고, 시종일관 시나리오를 보며 캐릭터 연구를 몰두하는 나문희의 모습은 지금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가 되기까지 수많은 노력이 있음을 시사한다.

<감쪽같은 그녀>에서 ‘공주’ 역을 맡은 김수안은 “나문희 선생님과 연기 호흡을 맞출 때마다 마치 즐거운 놀이를 하는 것 같았다”라며 “선생님과 여러 번 합을 맞추다 보니 영화 속에 그대로 녹아들어 캐릭터를 잘 표현해 낼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허인무 감독은 “나문희 선생님에게는 씬을 평정하는 능력이 있다. 아무리 긴 대사여도 선생님의 눈빛, 표정만으로 모든 것이 설명된다”라고 극찬을 보냈다.

이에 나문희는 “평소에 연습을 많이 한다”라며 “내가 캐릭터에 대해 완벽하게 알아야 그 감정을 잘 전할 수 있기에 작품에 들어가면 다른 생각 없이 앞만 보고 달린다”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영화 <감쪽같은 그녀>는 오는 12월 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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