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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강릉국제영화제’, 8일 강릉아트센터서 개막식 통해 영화축제 시작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 8일 강릉아트센터서 개막식 통해 영화축제 시작
  • 김태규 기자
  • 승인 2019.11.08 13: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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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서형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가 8일 강릉아트센터에서 개막식을 통해 영화축제를 시작한다.

영화제 개막식 오프닝 호스트로는 강릉 출신으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인 배우 김서형이 선정됐다.

이번 강릉국제영화제는 기존의 영화제 개막식과는 달리 한 편의 모노드라마와 같은 개막식을 준비하고, 이를 이끌어가는 역할을 ‘오프닝 호스트’로 명명했다.

배우 김서형은 개막공연작 <마지막 잎새: 씨네콘서트>와 개막작 <감쪽같은 그녀>를 소개하며 올해의 마지막 영화축제의 성대한 개막을 알린다.

개막공연작인 <마지막 잎새>는 세계 최초의 여성 감독 중 한 사람인 알리스 기 블라쉐 감독의 작품으로 강릉시립교향악단의 라이브 연주와 함께 씨네콘서트로 공연한다. 이어 상영되는 개막작 <감쪽같은 그녀>는 국민배우 나문희와 김수안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 개막식에는 주연배우를 비롯한 출연진인 고규필, 심완준, 최정원 등과 아역배우 임한빈, 강보경 등이 함께 참석하여 레드카펫을 밟는다.

또 강릉 출신의 배우 김래원이 강릉국제영화제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는다.

이 외에도 배우 고보결, 권율, 김인권, 문소리, 박명훈, 안서현, 오지호, 연우진, 예지원, 이세은, 정재광, 한예리 및 가수 바다, 이기찬 등이 참석하여 개막식을 축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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