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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라스트 씬’ 9종의 보도 스틸 공개
영화 ‘라스트 씬’ 9종의 보도 스틸 공개
  • 김태규 기자
  • 승인 2019.11.15 11: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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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라스트 씬>이 9종의 보도 스틸을 공개했다.

이 영화는 부산을 대표하는 독립예술영화관, 국도 예술관의 폐관을 앞두고 이 공간을 사랑했던 이들의 이야기를 따라 서울‧강릉‧광주‧대구 등 작은 영화관 곳곳에 스며든 기억을 스크린으로 불러내는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보도 스틸에는 2004년 개관해 10여 년의 시간 동안 국도예술관을 지키고 사랑해온 사람들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냈다.

특히, 영화티켓을 손수 만들고, 낡은 영사기를 돌리면서 극장을 찾아올 관객들을 기다리는 직원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러한 직원들의 모습은 이 작은 극장에 무슨 이야기가 깃든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어 밤늦게까지 극장의 불을 켜두고 관객들과 함께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쏟아내는 모습은 10년의 시간을 함께해온 극장과 관객들의 유대감을 보여준다.

영화 <라스트 씬>은 오는 12월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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