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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라스트 크리스마스’, 감독‧배우들의 ‘Love letter to London’ 영상 공개
영화 ‘라스트 크리스마스’, 감독‧배우들의 ‘Love letter to London’ 영상 공개
  • 이호준 기자
  • 승인 2019.11.21 11: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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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라스트 크리스마스’, 감독‧배우들의 ‘Love letter to London’ 영상 캡처

영화 <라스트 크리스마스>가 폴 페이그 감독과 배우들이 직접 촬영 소감을 전하는 ‘Love letter to London’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화는 가족, 친구, 꿈, 사랑 뭐든 잘 해보려 하지만 무엇 하나 마음대로 되지 않는 여자 앞에 크리스마스의 선물 같은 남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두 남녀의 특별한 로맨스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 속에는 런던의 황홀한 크리스마스 풍경들과 함께 런던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품고 있는 폴 페이그 감독을 비롯한 배우들의 특별했던 런던 촬영 소감에 대한 멘트들이 담겼다.

폴 페이그 감독은 “<라스트 크리스마스>는 런던에게 보내는 러브레터다”라며 ‘런던’이란 도시에 대한 그의 남다른 사랑을 이야기했다.

인생의 무엇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 여자 ‘케이트’ 역의 에밀리아 클라크는 “런던에서 영화를 찍는 건 정말 멋진 일이에요”라며 크리스마스 시즌 런던의 아름다움을 한껏 느끼며 촬영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이야기했다.

어느 날 ‘케이트’의 눈앞에 나타난 크리스마스의 선물 같은 남자 ‘톰’ 역의 헨리 골딩 역시 “믿을 수가 없었다”라며 “레스터 스퀘어 한복판에서 자전거를 타고, 피카딜리 서커스에서 영화를 찍었다”라고 런던 촬영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엠마 톰슨은 “런던의 가장 아름다운 곳들을 촬영할 수 있었다”라고, ‘케이트’가 일하는 크리스마스 가게의 사장인 ‘산타’ 역의 양자경은 “런던의 크리스마스는 정말 눈부시게 예쁘고 특별하다”라고 감탄사를 아끼지 않았다.

끝으로 폴 페이그 감독과 배우들은 “런던의 크리스마스는 마법이다”라며 “이 모든 것이 담긴 최고의 크리스마스 영화에 빠져보길 바란다”라고 영화를 추천했다.

영화 <라스트 크리스마스> 오는 12월 5일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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