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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피셜 시크릿' 제작 비하인드 & 메이킹 스틸 공개!
영화 '오피셜 시크릿' 제작 비하인드 & 메이킹 스틸 공개!
  • 박건영 기자
  • 승인 2019.11.22 11: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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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피셜 시크릿'이 정의로운 사명감이 돋보이는 제작 비하인드와 메이킹 스틸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영화 '오피셜 시크릿'은 정의를 위해 목숨을 걸고 전 세계를 뒤흔들 국가 일급기밀을 유출한 영국 정보부 요원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정치 스릴러 영화다. 영국 정보부 요원의 충격 폭로 실화를 바탕으로 11월 극장가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공개된 메이킹 스틸에는 카메라 앞에서 진중한 모습으로 정의로운 내부고발자 ‘캐서린 건’에 몰입하고 있는 주연배우 키이라 나이틀리와 현장을 열정적으로 리드하고 있는 감독 개빈 후드, 촬영 현장의 훈훈한 열기를 미소로 표현하고 있는 랄프 파인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영화 '아이 인 더 스카이'로 정치 스릴러 영화의 정점을 찍으며 평단과 대중을 모두 사로잡았던 개빈 후드 감독은 “동요할 줄 모르는 캐서린 건의 양심에 반해 이 영화를 제작하게 되었다”는 말로 제작 의도를 전한 바 있으며, 그는 진심 어린 의도를 사실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사건 조사에만 1년 이상의 시간을 쏟았다. 

영화 제작을 위해 개빈 후드 감독과 수차례의 인터뷰를 거친 실존 인물 ‘캐서린 건’은 “그를 만나보니 정말 안심이 됐다. 그는 자신이 말한 대로 이루어낼 추진력을 제대로 보여주었다”고 이야기해 개빈 후드 감독이 '오피셜 시크릿'에 담아내고자 한 사명감에는 신뢰를 주는 진정성이 있음을 짐작케 했다. 목숨을 건 폭로로 불법 전쟁을 막으려 한 ‘캐서린 건’의 사연은 배우들의 캐스팅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키이라 나이틀리, 랄프 파인즈, 맷 스미스는 “꼭 퍼뜨려야 할 중요한 이야기”, “공감대를 형성하는 반드시 소개되어야만 하는 이야기”, “시의적절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라는 말로 ‘캐서린 건’의 일급기밀 폭로 사건을 설명하였으며, 그녀의 정의로운 양심을 세상에 알리고자 '오피셜 시크릿'에 한마음으로 출연했음을 밝혔다. 

특히 키이라 나이틀리는 “기껏해야 한 장면, 혹은 대사 몇 줄 정도의 분량을 가진 훌륭한 배우들도 있었다. 그들은 그저 이 작품의 일부가 되기 위해 참여한 것이었는데, ‘캐서린 건’의 사연이 사람들에게 그와 같은 의지를 준다는 게 정말 특별한 것 같다”고 전해 용기 있는 폭로 실화가 '오피셜 시크릿'의 주조연을 불문한 훌륭한 캐스팅을 완성시켰음을 알 수 있었다. 

또 진심과 열정을 다해 열연한 키이라 나이틀리는 ‘캐서린 건’이라는 캐릭터와 혼연일체가 되는 몰입도를 보였고, 절제된 카리스마로 그녀 인생의 최고 연기라는 찬사를 이끌어내며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충격 폭로 실화에 담긴 내부고발자의 정의로운 양심을 알리기 위해 영국 최고의 배우들과 할리우드 명품 제작진이 한 데 뭉쳐 탄생한 웰메이드 정치 스릴러 '오피셜 시크릿'은 오는 11월 27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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