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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국내 최고 감독들과 함께하는 '디렉터스 체어' 개최
메가박스, 국내 최고 감독들과 함께하는 '디렉터스 체어' 개최
  • 김태규 기자
  • 승인 2019.11.22 12: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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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디렉터스 체어' 포스터
프로그램 '디렉터스 체어' 포스터

라이프시어터 메가박스(대표 김진선)의 좋은 영화 큐레이션 브랜드 ‘필름 소사이어티’가 국내 최고 감독들과 함께하는 스페셜 토크 프로그램 <디렉터스 체어>를 오는 28일 메가박스 코엑스점 MX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메가박스와 한국영화감독조합이 공동 주최한 <디렉터스 체어>는 올해의 영화 5편의 감독들이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영화에 대한 심도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올해의 영화 5편은 <극한직업>, <기생충>, <미쓰백>, <벌새>, <스윙키즈>이며, 각각의 영화를 연출한 이병헌, 봉준호, 이지원, 김보라, 강형철 감독이 참여한다. 
 
한 자리에서 각자의 영화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영화 속에서 못다한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풀어내며 색다른 재미와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화차>의 변영주 감독과 <허스토리>의 민규동 감독이 이번 <디렉터스 체어>의 모더레이터로 참여해 관객들이 궁금해 할 만한 영화 속 비하인드 스토리 등 더욱 다채로운 이야기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영화감독조합은 이와 별도로 오는 12월 12일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디렉터스컷 어워즈>를 통해 직접 수상자를 선정하는 시상식을 진행한다. 

올해는 2018년 10월 1일부터 2019년 9월 30일까지 개봉한 장편 영화를 대상으로 감독상 4개 부문(올해의 감독상, 올해의 신인감독상, 올해의 비전상, 올해의 각본상)과 배우상 4개 부문(올해의 남자배우상, 올해의 여자배우상, 올해의 새로운 남자배우상, 올해의 새로운 여자배우상) 등 총 8개 부문을 시상한다.
 
한편, 이미 지난해 처음 개최한 <디렉터스 체어>는 한국영화감독조합 소속의 감독들의 연출 노하우를 공유하는 기회를 만들어 보자는 취지에서 처음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감독이 직접 준비한 미공개 영상, 스틸 컷 등이 포함된 특별한 강의를 통해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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