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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독립영화제2019’, 개막작 ‘후쿠오카’와 ‘레트로 씨네 관객 이목 모은다
‘서울독립영화제2019’, 개막작 ‘후쿠오카’와 ‘레트로 씨네 관객 이목 모은다
  • 김태규 기자
  • 승인 2019.11.25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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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후쿠오카’ 포스터

‘서울독립영화제2019’가 개막작 <후쿠오카>와 특별한 ‘레트로 씨네 라이브’로 관객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개막사회로는 올해로 16년째 서울독립영화제 개막식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권해효와 류시현이 함께한다.

개막작은 장률 감독의 <후쿠오카>가 코리아 프리미어로 상영된다. <후쿠오카>는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시네아스트 장률 감독의 신작으로, 권해효·윤제문·박소담의 열연과 동북아시아의 역사적 지형도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작품이다.

이번 ‘레트로 씨네 라이브’는 서울독립영화제와 한국영상자료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독립영화 복원사업에 의해 최초 복원 상영되는 김홍준·황주호 감독의 1976년작 <서울7000>에 뮤지션 정중엽이 특별 작곡한 트리뷰트 곡이 밴드 사라바의 공연으로 덧입혀지면서 레트로 필름과 라이브 음악의 마법 같은 만남을 보여줄 예정이다.

‘서울독립영화제2019’는 11월 28일~12월 6일 CGV아트하우스 압구정과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시네마테크전용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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