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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기획전 ‘12월의 삼각관계’, 12월 5일~22일 개최
공동 기획전 ‘12월의 삼각관계’, 12월 5일~22일 개최
  • 김태규 기자
  • 승인 2019.12.02 14: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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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6개 독립영화전용관이 공동 주최하는 기획전 ‘12월의 삼각관계’가 12월 5일~22일 개최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총 37편의 단편영화가 상영되며, 현재 활발하게 단편영화를 배급하는 센트럴파크‧씨앗‧인디스토리‧퍼니콘‧포스트핀‧필름다빈‧호우주의보 등 7개의 단편영화 배급사가 각 회사의 정체성을 잘 보여주는 작품으로 직접 선정했다.

상영 작품으로는 올해 ‘베니스국제영화제’ 오리종티 경쟁부문에 초청된 <모래>(김경래, 2019), ‘인디애니페스트2019’ 독립보행상 수상작 <마스코트>(김도형, 2019), ‘제39회 청룡영화상’ 단편영화상 수상작 <신기록>(허지은/이경호, 2018),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코리안 판타스틱 단편 작품상 수상작 <진동>(조바른, 2016),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감독상 수상작 <혜영>(김용삼, 2016), ‘제25회 슬램댄스영화제’ 국제경쟁부문 초청작 <손과 날개>(변성빈, 2019), ‘제8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최우수 국내작품상 수상작 <수학여행>(김희진, 2010) 등이 있다.

또 이번 공동 기획전 ‘12월의 삼각관계’에는 감독이 직접 관객과 대화하는 ‘감독과의 대화’ 자리가 마련된다.

‘12월의 삼각관계’는 연말, 독립‧단편영화를 사랑하는 관객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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