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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독립영화제2019’ 화제작, 홈초이스 ‘케이블TV VOD’ 통해 만난다!
‘서울독립영화제2019’ 화제작, 홈초이스 ‘케이블TV VOD’ 통해 만난다!
  • 임태균 기자
  • 승인 2019.12.02 14: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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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독립영화제2019’ 화제작 중 단편 25편을 12월 한 달간 홈초이스의 VOD 사업 브랜드 ‘케이블TV VOD’를 통해 특별 독점 무료 VOD 서비스로 만나볼 수 있다.

홈초이스는 지난 2007년 CJ헬로, 딜라이브, 티브로드, 현대 HCN 등 전국 케이블TV 사업자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국내 최초의 VOD 서비스 사업자다.

2012년부터 서울독립영화제를 공식후원하며 매년 다양한 독립영화를 안방극장에 소개해왔으며, 영화제 외의 통로로 관람하기 어려운 단편 독립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관객에게는 다양한 작품을 즐길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VOD서비스에서는 서울독립영화제를 통해 월드 프리미어로 소개되는 작품과 올 한 해 독립영화계에서 화제를 모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서울독립영화제2019’에서 전세계 최초 공개된 김영환·김용삼 감독의 <윤성>, 김호 감독의 <자리>, 김혜진 감독의 <유빙>과 송주원 감독의 <나는 사자다>가 안방극장 관객과 만난다.

더불어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상영 및 수상한 작품들이 눈길을 끈다. ‘제18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4만번의 구타부문과 희극지왕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한지수 감독의 <캠핑>과 BEFF 감독의 <유월>,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한 여선화 감독의 <별들은 속삭인다>가 시선을 모은다.

‘제12회 서울노인영화제’ 대상을 차지한 김선경 감독의 <기대주>와 ‘제13회 대단한단편영화제’ KT&G은관상과 배우상(강지석)을 받은 <서정의 세계>도 VOD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해외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은 작품도 함께한다. 연제광 감독의 <령희>와 허건 감독의 <무기들의 시간>은 ‘제72회 칸국제영화제’에 소개되며 한국 단편 독립영화의 저력을 보여줬다.

또 <손과 날개>는 장애인과 성소수자라는 사회적 약자를 다룬 이야기로 ‘텔아비브국제LGBT영화제’에서 최고단편영화상을, ‘KASHISH뭄바이국제퀴어영화제’에서 심사위원특별언급을 받으며 화제가 됐다.

단편 독립영화만의 관점과 태도로 우리 사회를 담아낸 작품들도 눈에 띈다. 할머니를 따라간 한글학교에서 ‘왜 한글을 배우는 건 할머니들 뿐일까’ 고민하며 시작한 배꽃나래 감독의 <누구는 알고 누구는 모르는>, 엄마이자 아내로만 살아오던 중년 여성의 삶에 나타난 전환점을 상상하게 하는 차정윤 감독의 <상주>, 청소년 성소수자의 고민과 사랑을 보여주는 강물결 감독의 <털보>, 교내 성폭력 사건 앞에서 인물들이 겪는 충돌과 갈등을 섬세하게 다룬 허지은·이경호 감독의 <해미를 찾아서>, 직장생활의 고충을 담은 김진화 감독의 <차대리> 등이다.

‘서울독립영화제2019’에서 상영되는 화제의 단편 작품 25편은 홈초이스의 VOD 사업 브랜드 ‘케이블TV VOD’를 통해 12월 한 달간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독립영화제2019’는 오는 6일까지 CGV아트하우스 압구정과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시네마테크전용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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